에픽하이 유튜브 중 제일 좋아하는 부분
소개팅 시켜달라는데 미쓰라가
“여자 타입 말고, 여자한테 어떻게 대하는 타입인지” 물어보는 남자 처음 봄 😂
친구들끼리 소개팅 주선할 때도 이런 질문 한 번도 안 나왔는데…
머리 한 대 맞은 기분이었음
역시 품절남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
이게 중요하지 이게 맞지 👍
나는 이런 게 바로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삶을 구하는 구원이자 혁명.
1. 요즘 고등학생들은 운동장 두 바퀴도 힘들어할 정도로 기초 체력이 심각하게 저하.
2.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한 고등학교 체육 교사가 학교에 '헬스부'를 만듦.
3. 처음엔 강당 무대에서 소소하게 시작했지만, 학교의 전폭 지원으로 교무실 2개를 합친 전용 헬스장 조성.
4. 여기서 학생들이 운동하는 영상들이 SNS 알고리즘을 타며 조회수 수백만 돌파.
5. 학생들은 바디 프로필까지 찍으며 성취감 고조. 태도도 긍정적으로 바뀜.
6. 친구도 없고 무기력에 짓눌려서 자퇴를 고민하던 학생도 학교 헬스장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함.
7. 체중이 110kg에 달해서 놀림을 받던 학생도 운동을 하면서 폭풍 감량하며 자신감 회복.
8. 스마트폰에서 잠시 멀어져서 쇠질을 하며, 인생의 청신호를 켠 학생들.
9. 이거 기획한 선생님은 나라에 상 줘야...
24년도에 박주호 박문성이 감독선임과정에서 문제있다고 비판 할 동안에 입 다물고 모른척했던 축구인들 이제와서 홍명보 비판하고 경질하라는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티나요
저 둘은 업계사람아님? 그런데도 제일 크게 목소리 냄 다른 극소수 축구인들도 문제 있다고 말한거 앎 근데 저 둘은 문체위까지 참여했음
예전에도 비행기 안에서 멍하니 있다 떠오른 아이디어들로 원고 쓰고 슬라이드 만들고 그랬음. 이 아무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은 짜투리 시간 속에서 해결되는 문제들, 연결되는 정보들, 연상되는 아이디어들이 분명히 있었는데, 인간의 인식에 더 이상 이런 빈틈을 허락하지 않는 넘쳐나는 자극들.
현대 인류는 무자극으로 멍하게 있는 인터벌의 시간을 빼앗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깊생 중. 보통 이걸 ‘중독’이나 ‘ADHD’라고 하는데 이건 증상이고 실제 사람들의 내적 시간의 구조가 바뀌었는데 이걸 부를 수 있는 명칭조차 없다고. 매우 짧은 기간동안 아무런 토론이나 합의없이 벌어진 일이라…
그래서 아이러니하게 (미국 사무실 같은 분위기에서는) 자기 업무 노하우 같은건 공유해 달라고 하기 전에 적극적으로 공유해도 괜찮은 것 같음. 공유하면서 나일잘러 티낼 수 있고, 할 사람들은 내가 공유 안해도 알아서 다들 잘하고 있고, 어차피 안할 사람은 내가 공유해도 안할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