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님 문체를 너무너무 사랑해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설렘들을 넘 섬세하게 표현하셔서 읽으면서 장면이 머릿속에 빈틈 없이 그려진다고 해야 하나…
“끝내 이렇게 보답받는 삶이라면, 언제까지고 인생을 바쳐 사랑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부분 정말 한참을 붙잡고 있었슨..
@itsumomiko 전 이 부분 볼때마다 아무리봐도 무의식 질투다 이거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옷 갈아입힐때도 굳이 옌옌이야기 꺼내면서 옌옌도 이렇게 옷을 갈아입혀 주었냐 물음. 진시가 아니라니까 머리묶기는 했다던데? 라면서 마오치고는 되게 굳이 굳이 안물어도 되는것들을 물어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