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유유시는 어떤 일로 인해서 아 나 리코랑 결혼해야겠다 생각하실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일정 때문에 자기 혼자만 오전에 일어나서 나가야 했었는데 준비하는 소리 듣고 깨서 잘 다녀오라구 손 인사하고 뽀뽀해 주는 거, 집 오는 길에 네가 좋아하는 거 팔길래 생각나서 사왔다고 건네 주는 거…
짭근 yk이 좋은 점은 자기가 깔렸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보다 자기가 형인데 동생이랑 그런 짓을 했다는 거에 배덕감 느껴서 한동안 유유시 제대로 보지도 못 하고 도망만 갈 것 같다는 점이다 동생이 아무것도 몰라서 그래, 다 알고 있던 내가 안 된다고 막았어야 했는데… 같은 생각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