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잠만... 나는 최산이 이런 사람인게 너무 좋아 ..
저 진짜 열심히 했어요. 8년 동안 많은 걸 해보고, 노력해보고, 진짜 저 많이 하긴 했죠. 다양한 시도도 해보고, 때론 진짜 과한 것도 해보고, 덜어낸 것도 해보고. 지금 보면 사실 ‘왜 저렇게까지 했지?’ 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근데 그게 뭔가 부끄럽지는 않아. 그때도 정말 최선을 다했어서…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그래서 그때의 나한테 부끄럽거나 미운 소리를 못 하겠어. 그때는 정말 성공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열심히 한 애라서, 미숙한 부분도 많고 어린 부분도 많고, 생각 자체도 성숙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 당시의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한 걸 알기 때문에 걔한테 미안한 소리를 하고 싶지 않은 느낌?
물론 아쉽지. 물론 내가 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걸까? 왜 이렇게까지 쟤는 뭔가 저렇게까지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근데 나는 그런 소리를 나한테 해주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 왜냐하면 그 당시 나는 정말 죽어라 했어.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 여러 가지 것들을 다 해봤기 때문에 빅데이터가 쌓여서 뭘 하면 되고, 뭘 하면 안 되는지 알고. 사람은 다 완벽하지 않으니��� 그런 것들을 다 응축해서, 결론은 지금의 제가 있다는 거죠. ���무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은 다 미성숙하잖아요.
260904 NY MUSIC
올해 초에 쉬었음 청년이던 시기에 자존감이 너무너무 떨어지던 때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 산이한테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고 ... 언제나 뭐든 열심히 하는 산이를 닮고 싶어서 일하기 싫을 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한 마디를 부탁했더니 일케 말해줌😭 너무너무고마와🥹🥹
#산 #SAN #에이티즈 #ATE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