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서 진짜 요즘 느끼는게
>>결국 나 자신이나 남을
통제하려는 마음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나를 가두고 있던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거 같음<<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하는 게 있음
나를 향한 통제든, 남을 향한 통제든
그 마음의 시작에는
대부분 불안이 자리하고 있음,,
‘이대로면 안 될 것 같은데’
‘이 사람이 이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그 불안이 결국 통제라는 모습으로
드러나는 거임,,
근데 사실 우리 인생은
생각보다 훨씬 더 완전함
지금 당장 모든 게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내가 누군가를 바꾸려고 애쓰지 않아도,
인생은 결국 자기만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음
그걸 믿기 시작하는 순간,
통제하려던 마음 대신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