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루#서이로#푹끓여낸심장은낡지않아
서이로 시인님의 문장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주려고
주머니에 오래도록 넣어둔 나머지
끈적하고 녹녹해진 알사탕 같다.
버리자니 아깝고
입에 넣어 굴리자니
온 입안에 눌어붙는 것.
그러나 너무도 달콤해서
숨길이 막혀도 기꺼운 것.
그래서 핑계김에
입술을 가벼이 포개어
호흡을 훔쳐내는 것.
#책갈피루#서이로#푹끓여낸심장은낡지않아
서이로 시인님의 문장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주려고
주머니에 오래도록 넣어둔 나머지
끈적하고 녹녹해진 알사탕 같다.
버리자니 아깝고
입에 넣어 굴리자니
온 입안에 눌어붙는 것.
그러나 너무도 달콤해서
숨길이 막혀도 기꺼운 것.
그래서 핑계김에
입술을 가벼이 포개어
호흡을 훔쳐내는 것.
#rt 《綠을 씹어 삼킨 녹파에게》
미약하나마 출간하게 되어 소식 전합니다 쓰기 시작한 지 오래 지난 시들이 드디어 책으로 묶여 나왔네요 첫 출간인 만큼 신경 써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 ˊ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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