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Half' 음원 발매 + [하니왔쫑] 녹음 비하인드 기념
#RT 추첨 한 분께
'Better Half' 가사가 들어간 맥세이프 카드지갑(투명 ver)을 보내 드립니다💗
한국 주소 한정으로 2월 22일에 추첨합니다 !
하니카무가 계속 맴돌아서 はに를 정한이의 ハニ로 변경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몇 글자 남기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 감히 끄적여 봅니다.
요 며칠의 일이 아니란 걸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꼭 화살이 엄한 멤버들을 향하고 있단 사실도 부정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고요.
이제 이런 일이 몇 번째인지도 세기 힘들 만큼, 무슨 일이 생기든 멤버들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이 캐럿판에서 무뎌지고 당연하다는 듯이 자리 잡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추천 탭을 통해 몇몇 트윗을 봤습니다. 건설적인 내용을 모두가 합심하여 생각해도 모자란 시간에 그저 고의적으로 멤버들이 봐야 한다는 식으로 글을 남기고, 심지어 그들의 꿈을 단지 '서운하다'라는 감정 하나 때문에 조롱하는 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는 반응을 보고 당황스러운 감정을 지울 수가 없더라고요.
당연히 삐걱거릴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으며, 서운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서운하다는 감정을 무기로 사용하여 마치 화풀이하는 것처럼 선을 넘는 게 정말 정당한 이의 제기 방식이 될 수는 없죠.
물론 캐럿들 모두가 생각이 다르기에 여러 의견이 나오는 것도 당연합니다만, 적어도 논점을 흐리고 멤버들에게 무지��으로 향하는 화살이 가득한 의견들이 단지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포장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듣지 않아도 될 비난을 듣게 할 자격은 없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정리계정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