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랑 종아리에 멍 잔뜩 들고~ 모기한테 다리 뜯기고~ 하체를 정말 눈으로 보기가 힘드네…. 멍 잔뜩 든 건 만족스러운데 모기한테 뜯겨서 팅팅 부어 가지구 걷는 것도 힘들 정도라서. 특히 발목 쪽에 두 곳이나 물려서 신발 신고 걸을 ��� 너무 고통스러워~ 담배 피우다가 물린 모기가 제일 독하다.
남자 친구 대기업 다닌다고 바람 피워도 용서하고~ 업소 다녀도 용서하고~ 참 대단하게 사십니다. 대기업남 한 번 만났는데 두 번 못 만날 이유가 뭐라고 쓰레기 새끼를 대기업 다닌다는 이유로 붙잡고 있는지 모르겠고. 사람이 사랑을 하면 등신 되는 건 알지만 적당히 등신이 되어야지. 가지가지.
아직 오늘 칠 시험 안 끝나서 제정신 아닌데 개빻은 말 조금만 해도 되나? 귀엽고 목소리가 아름답고 키 큰 여자나 �� 예쁘고 머리 길고 키 큰 남자한테 치마 입은 상태에서 회초리로 종아리랑 엉덩이 처맞고 싶다~ 물론 둘 다 연상이어야 함. 연하한테 처맞는 취미는 아무래도 생기지가 않아서….
물론 내가 정신이 아프다고 해서 가학적인 성관계를 100% 자해로 행하는 것은 아님. 정신이 아프지만 가학적인 성관계를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일 수도 있음. 이걸 어떻게 구분하느냐? 가학적인 성관계가 끝나고 난 뒤 나의 기분을 체크해 보시길. 긍정적인 쪽이라면 내가 좋아서 하는 것. 아니라면….
가학적인 성관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음. 내가 패는 것이든 남이 패는 것이든. 문제는 내가 가학적인 성관계를 자해로 행하는 것일 때. 정신 아픈 여자들 중에 가학적인 성관계를 자해로 행하는 여자들을 너무 많이 봄. 분명히 말하지만 그건 내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닙니다. 병원에 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