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처음으로, AI 모델이 직렬 계산을 병렬 계산으로 대체하면서 반도체의 진보가 직접 생산력으로 전환됐습니다.
(이전에는 기술 진보가 플랫폼 역할만 했고, 그걸 이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사람이 가치를 창출했습니다.)
그 결과, 토큰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반도체 공급은 선형적으로밖에 늘릴 수 없습니다.
게다가 반도체 업계의 ‘늙은이들’은 지난 몇 년 황금기 동안 “믿음” 때문에 대규모 증설을 안 했고, 올해 진짜 수요가 폭발하자 전 공급망이 품귀 현상을 빚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대호황의 원동력입니다.
외국인, 기관 동향 보면서 주식투자하는건 주린이 3년차쯤에 때려친듯
1) 검은머리 외국인도 많다. 국내 살면서 한국사람이면서 국적은 미국인이거나...
2) 외국계증권사 계좌로 한국인이 거래하는 경우, 장중에는 외국계로 집계됨
3) 외국인이 한국증권사 계좌로 거래, 장중에는 개미로 집계
4) 현물주식 사면서 선물매도, KODEX 200 사면서 현물매도, 개별주식선물 사면서 선물매도, 현물 매수 하면서 풋옵션 매수등 별의 별 합성전략이 무궁무진하다.
니가 이거 다 따라잡고 파악할 수 있다고?
5) 외국인도 종류가 많다. 매수량과 매도량 차이를 순매수로 단순 표기하는데 세력별로 구분해서 찾아보기 거의 불가능하다
6) 아무튼 잘 연구해서 분석해도 다음날 주가가 오를까? 내릴까? 못 맞춘다. 오히려 더 틀린다.
7) 결국 주사위 던지는게 확률 더 높다. 공부 왜 해?
[과연 국장은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가?]
제가 지금 쭉 엑스/스레드 피드 훑으며 10개 넘게 본 논리가 이겁니다.
1. 외인은 이미 시장에서 떠날준비를 마쳤고 떠나고있다.
2. 국민연금은 이미 너무 주식을 많이 샀기에 기계적으로 주식을 매도해야한다.
-> 국내 주식시장은 망할거다
제 반박: 외인은 이미 2번에 해당하는 걸 한참 진행중이었을 뿐.
그니까, 해당 글에서
위 1,2번을 같이 언급한 시점에서 해당 논리에는 오류가 생긴다.
'이미' 연기금은 하이닉스 같은 경우만 봐도 일부 종목은 기계적으로 매도를 때리고 있었다.
하지만, '외인' 역시 각자의 사정에 따라 '기계적' 매도를 때리고 있었다. 그것도 한참을 팔아치웠다.
외인도 연기금도 기계적으로 매도를 내뱉는 상황에서 주가가 더 올라간거다.
그게 무슨 뜻이냐. 그 물량을 받아준 수급이 시장에 실재했다는 얘기다.
즉 해당논리로 마켓이 가라앉으려면
1. 개인의 자금이 더 시장에 들어올 여지가 없어야한다.
2. 외인이 지금처럼 지속 매도를 해야한다.
3. 연기금이 국내주식 비중을 계속 낮춰야한다.
-> 근데 이거 주가가 하락하면 뱉을 필요 없는것도 알고있나?
주가가 오를때 더더욱 기계적 매도로 비중 낮추는 구조인건?
심지어 크게 하락하면 좀 더 담아야 하는 구조인건?
알고있나??
나는 셋다 아니라본다.
즉, 시장이 빠질지 오를지는 모르지만,
지금 당장에 시장이 빠지더라도
그게 연기금이 싹다 팔아치우고 + 외인도 물량 전부 던지고 엑싯하고, 그걸 개미가 전부 받아먹고 침몰하는 구조의 하락이
‘당장’은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다.
빠진다면 다른이유에서 그러할 것이고,
그 이유는 지금의 우리는 아무도 모르겠지.
이거 연기금 이야기만 해도 아티클 하나는 찍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외인이 팔아요 -> 하락이다! -> 더팔거다! -> 더 하락이다!
연기금이 팔아요 -> 하락이다! -> 망했다!
의 접근은 매우매우 비추천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