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oking_bb 그렇게 거닐다보니 변하는 하늘,나무,식물,풍경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안에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추모하고 있답니다. 여전히 아이에게 미운한것 투성이지만요, 우리에게 와주어 잊지못할 사랑을 안겨준 아이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며 또 하루를 보내었답니다.
@fujoking_bb 그 모습에 미친듯 울기도 하며 잠들었던 적이 몇날 며칠이었지요. 그러다 밖으러 나와 걸었어요. 아이와 함께 즐겨 다녔던 공원과 산 데크길을 낮,밤 걸으며 아이 생각에 눈물이 터지면 울며 걷고 이름을 부르고는 목놓아 울고 주저 앉아 울고..그렇게 8개월을 시간이 날때마다 퇴근 후 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