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작법서 읽을 때 본 적 없는 1980년대 영화 예시로 드는 거 넘 많아서 짜증냈다. 근데 오늘 중학생 대상 작법 강의 준비하다가 반지의 제왕을 예시로 들려 했는데 머릿속에 날카로운 예감이 스쳐지나감. 지금 중학생 세대는 반지의 제왕을 안 봤을 것이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인데???
근데, 사실 인어공주 리메이크는, 원래 동화의 배경인 북유럽의 바다가 아니라, 배경을 카리브해로 옮기면서, "북유럽 인어는 백인으로 묘사했지만, 카리브해 인어는 지금 거기 살고있는 뮬라토 인종의 피부색으로 묘사해야지"라고 심플하게 생각한 결과 나온 건데, 여기에 태클거는 인간들은
그러면, 디즈니는 왜 인어공주 실사판의 배경을 북유럽이 아니라 자메이카로 옮겼느냐? 그건 간단해요. 알록달록 예쁜 산호초와 화려한 색의 열대어들은 북유럽에 안 살고, 북유럽의 바다는 거칠고 어둡거든요.
왼쪽은 카리브해의 산호해 바다속이고 오른쪽은 인어공주 원작의 배경인 발트해입니다.
사업 시작하구 제품 사진 찍어야하는데 비용때문에 고민이된다면 <중소벤처기업청>에서 운영 하는 셀프스튜디오를 이용해보세요. 각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고 날짜랑 시간 지정해서 신청하면 됩니다(사업자 번호 있어야 함!)
카메라, 조명, 소품까지 구비되어있어서 촬영할 제품과 usb만 가져오면 끝!!
윤석열 대통령은 환율폭등,물가폭등,주가폭락,무역적자 사상 최대,IMF이후 최초 4개월 연속 무역적자 기록 초읽기,임기 3개월만에 지지율 20%대 돌입 코앞 같은 멋진 기록들을 앞에 두고 위기를 극복할 길은 북풍 밖에 없다며 계속 황당한 북풍 이슈만 꺼내오는걸 보니 검사 출신 어디 안간다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