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가 되지 못한 채로 비올라와 헤어져서 20대 후반 청년이 되어서 재회하는 에델.
비올라는 어엿한 총장이 되었고, 에델은 대공이 됨. 비올라를 위해 음악을 포기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에델. 그저 세월이 아쉬울 뿐...풋풋하고 치기어린 시절 호기심에 이끌렸던 이후 처음으로 그와 밤을 보냄.
연주자로서 손 흉터에 대한 콤플렉스는 사라졌지만, 다른 데서는 아닌 에델 보고 싶다. 비올라랑 그렇고 그런 짓 할 때 끝까지 장갑만은 사수하려는 에델. 비올라는 속터짐.
"손이 흉해서 보여드리기 부끄럽단 말이에요."
"연주할 때는 잘만 벗잖아!"
"그거랑은... 달라요."
연주자로서 손 흉터에 대한 콤플렉스는 사라졌지만, 다른 데서는 아닌 에델 보고 싶다. 비올라랑 그렇고 그런 짓 할 때 끝까지 장갑만은 사수하려는 에델. 비올라는 속터짐.
"손이 흉해서 보여드리기 부끄럽단 말이에요."
"연주할 때는 잘만 벗잖아!"
"그거랑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