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chi_03 에릭은 엘리아나가 완전히 잠들어도 가만히, 한동안은 계속 안고 있을 거 같아요. 넘쳐흐르는 소유욕, 정복욕을 이렇게 해소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요. 물론 마사지라는 이름 하에 평소에는 잘 허락되지 않는(맞을까요?!) 작은 손이랑 발 맘껏 만지면서 사심도 쫌 채우고요(ㅎ.ㅎ.ㅎ...)
@garchi_03 낮은 목소리 조곤조곤 들려주면 바로 꿀잠가능하지 않을까요ㅠ.ㅠ
(검열)하는 에너지 넘치는 밤도 좋지만, 이렇게 폭신따끈말랑한 밤도 너무 좋아요.. 노곤노곤해져서 잠들랑 말랑할 때, 방어 기제 하나 없이 무방비한 애인을 바라보는 것만큼 마음이 풍족해지는 순간이 또 어딧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