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대선, 괴물독재국가 저지와 제7공화국 준비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지지자 여러분,
대통령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상당수 국민께서 표 줄 곳을 찾지 못해 고통을 겪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일부 국민은 투표 포기까지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모두 투표에 참가하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나라가 위태롭다. 이미 복합위기에 몰려 있던 대한민국이 미친 비상계엄 사태로 벼랑에 서게 됐다. 요즘 국민은 하루하루가 두렵다. 공직자들 모두가 사심을 버리고 애국심으로 돌아가,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자고 호소드린다.
나는 윤석열씨가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헌법이 정한 대로 국회가 탄핵 절차를 밟는 것이 순서다. 집권측은 탄���절차에 동참해야 옳다. 집권측이 즉각 퇴진과 탄핵 이외의 어떤 대안을 내놓아도, 불확실성과 혼란을 피하기 어렵다.
내년에도 국민은 살아야 하고, 국가는 운영해야 한다. 그러자면 적정한 예산이 확보돼야 마땅하다. 지금처럼 야당이 내년 예산을 마구잡이로 삭감하면, 국민생존과 국가운영이 위협받게 된다. 국회는 신속히 예산을 재심의하기 바란다.
법원과 헌법재판소도 헌법이 명령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 많은 중대사가 사법의 영역에 맡겨질 것이다. 공정하고 신속하게, 오직 법과 양심에 따라 처분할 것을 부탁드린다.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과 일상에 충실하실 수 있도록 모든 공적 기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면 한다. 국민은 살아야 하고, 국가는 영속해야한다.
문재인 대통령, "판문점선언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기적같이 만들어낸 평화의 봄이었다. 더 늦기 전에 남과 북,국제사회가 함께 대화 복원과 긴장 해소, 평화의 길로 하루속히 나서길 바란다. 누구보다도 우리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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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실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 되었다.그는 늘 침착하고 친절하기도 하다.그가 차분히 사안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할 때면,대학 교수를 해도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곤 했다.“우리 정부 끝나면 여행을 할거야”라고 했던 그의 미소가 맑았다.지금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참으로 고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