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간되는 공연 관련 월간지를 전처럼 많이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운 저에게 시어터플러스는 참 든든한 존재인데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정휘 배우님이 현 시점 저의 마음을 몽땅 가져가버린 공연을 주제로 인터뷰를 하셨다고 해서 너무나 기쁜 맘으로 구매했어요🙈 인터뷰를 찬찬히 읽어보고 다시 공연을 보니 두 배우님의 잭과 에니스가 생각과 말 그대로 살아숨쉬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매 공연이 그때 그때의 상황과 감정에 따라 달라지지만, 배우님들이 가지고 계신 사랑에 대한, 견디며 살아가는 것에 대한 해석과 표현이 참 좋다고 느껴요.. 이 인터뷰를 통해 또 한번 확실하게 느끼고 공연을 더 깊은 맘으로 바라볼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잡지에는 없었던 사진과 기존 사진들의 고화질 버전까지 풀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구요💖 기다릴게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