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례로 미래를 그럴싸하게 예측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특히 과거를 끌고와 본인의 그릇된 뷰를 포장하는 부류들.
내가 좋아하는 방식은 현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긍정회로 한스푼 얹어 미래를 그리는 사람들.
이번에는 또 다르다고? 라고 비아냥되는 순간,
그냥 거기서 끝.
아무도 말하고 있지 않고
아무도 관심 없는 조선 섹터.
그러나 기업들은 묵묵히 성장해나가는 중.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LNG설비 수주.
FLNG사업은 기존 선박 건조와 아예 다른 사업으로서
기술력과 구현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사업.
삼성중공업은 10년 동안 적자를 내다가
이제서야 흑자 궤도에 올라선 것으로 알고 있음.
쉽게 말하면 남들은 '못'하는 사업이라는 뜻임.
모두가 잊고 있을 수는 있겠으나
잊혀졌다 해서 성장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기사출처: 한국경제
$PENG just told the market something very important and I do not think enough people are paying attention to it.
Alongside a CFO transition announced June 1 the company reaffirmed its full year fiscal 2026 outlook and said both net sales and diluted EPS are now expected to come in at the high end of the range. Driven specifically by agentic AI driven demand.
That is a quiet but meaningful signal.
Companies do not casually guide to the high end of their range. They do it when the demand they are seeing gives them confidence the strongest scenario is the one playing out. And the reason they gave is exactly the thesis.
Agentic AI is moving from experimentation into production deployment and that shift requires more compute, more memory, and more infrastructure. That is precisely what Penguin builds.
Here is why this matters for the bigger picture.
Earlier this year management already raised full year guidance from 6% to 12% net sales growth and lifted EPS guidance from $0.85 to $1.30.
Now they are saying they expect to land at the high end of that already raised range.
The momentum is not slowing. It is building. Integrated Memory jumped 63% last quarter on AI demand. Five new AI and HPC customer wins.
The MemoryAI CXL based server platform gaining adoption across enterprises, governments, and cloud providers.
This is a company executing into the exact inflection the entire industry is moving toward. Agentic AI workloads demand more general purpose CPUs and more memory, not just GPUs. That is Penguin’s sweet spot.
High end of raised guidance. Agentic AI demand accelerating. And the photonic memory optionality with $MRVL still sitting at zero in every model.
The story keeps getting stronger.
골드만 메모리 리서치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이거임.
메모리 사이클이 금방 끝난다는 숏뷰가 점점 틀리고 있다는 점.
내가 이전부터 보던 논지도 동일했음.
이번 메모리 업사이클은 단순 재고 사이클 반등이 아니라, AI 서버라는 엄청난 수요가 만든 구조적 공급부족 사이클에 가깝다고 봄.
과거 메모리 사이클은 보통 이랬음.
가격 상승
공급 증설
공급 과잉
가격 하락
사이클 종료
그래서 시장의 숏뷰는 이번에도 “2026년이나 2027년쯤 공급이 늘면 메모리 사이클 끝나는 거 아니냐”에 가까웠음.
그런데 골드만 자료는 그 반대에 가까움.
DRAM 공급부족 전망
2026년 -5.0%
2027년 -5.9%
2028년 -3.9%
NAND 공급부족 전망
2026년 -4.4%
2027년 -4.6%
2028년 -3.0%
HBM 공급부족 전망
2026년 -5.4%
2027년 -6.0%
2028년 -4.3%
즉 부족이 2026년이나 2027년에 끝나는 그림이 아니라,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지는 그림임.
이게 내 논지와 정확히 맞음.
메모리 사이클이 “곧 끝난다”가 아니라, AI 서버 수요가 너무 강해서 공급이 계속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임.
특히 이번 사이클은 2017-2018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이클과 다름.
그때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확장이 핵심이었다면, 지금은 AI 서버 구축이 핵심임.
골드만 기준으로 서버는 이미 DRAM 수요의 약 50%, NAND 수요의 약 40%를 차지하는 구조로 가고 있음.
수요의 중심이 PC와 스마트폰에서 AI 서버로 이동한 것임.
공급 쪽도 중요함.
메모리는 가격이 오른다고 바로 공급을 늘릴 수 없음.
팹을 짓고, 장비를 넣고, 실제 양산까지 가려면 최소 3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함.
골드만은 2026-2030년 conventional DRAM capacity CAGR이 2017-2018년 업사이클보다 4-5%p 낮을 것으로 봄.
2017-2018년 conventional DRAM capacity CAGR은 약 12%였는데, 2026-2030년은 약 7-8% 수준이라는 것임.
수요는 AI 서버 때문에 폭발하는데, 공급 증설 속도는 과거 업사이클보다 느림.
그러면 숏뷰의 핵심 전제가 흔들림.
“메모리는 원래 사이클이라 곧 공급 과잉 온다”는 말은 맞을 수 있지만, 이번에는 그 시점이 시장 생각보다 훨씬 뒤로 밀릴 수 있음.
HBM은 더 강함.
골드만은 HBM TAM을
2026년 560억 달러
2027년 1,160억 달러
2028년 1,680억 달러
수준으로 봄.
2027년에 HBM TAM이 1,000억 달러를 넘어가고, 2028년에는 1,680억 달러까지 커지는 그림임.
여기에 LTA도 중요함.
장기공급계약에 선지급금, 미이행 패널티, 가격 하단선이 들어가면 예전 메모리 사이클보다 가격과 마진 방어력이 강해질 수 있음.
결국 내가 보는 결론은 이거임.
메모리 숏뷰는 “사이클은 곧 끝난다”에 베팅하는 것임.
그런데 지금 데이터는 “AI 서버 수요가 너무 커서 부족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쪽으로 가고 있음.
즉 이번 메모리 사이클은 짧은 반등장이 아니라, 엄청난 AI 수요가 만든 장기 공급부족 사이클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MU $SNDK $DRAM $EWY
개인 기록용. 매수·매도 추천 아님.
Sk hynix, Samsung, $MU, $SNDK
반도체: 용기를 더 내셔도 됩니다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56만원, 340만원으로 상향합니다. 용기를 더 내셔도 되는 구간입니다.
■ AI 주식 중 가장 저평가
- 가장 쌉니다. 보다 강력해지고 있는 증익의 가치, 사이클의 변화 가치 등이 추가로 반영되어야 하는 구간입니다.
- 힘의 질서가 변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틀을 깰 필요가 있습니다 (Breaking the rules).
■ 삼성전자는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 많은 우려들이 해소되었습니다. 파업도, 성과급 충당금 추가 인식에 따른 비용 상승 우려 등이 그 대상입니다.
-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관록이 재차 빛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응용처별 특성에 맞춘 효율적 가격 전략이 경쟁사를 상회하는 판가 상승률을 견인하고 있고, 비용 인상 영향을 성공적으로 상쇄시킬 것으로 전망합니다. 2Q26 전사 영업이익 전망치를 91조원으로 상향합니다.
- 파운드리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메모리반도체와 비메모리반도체를 모두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내 지위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반도체가 폭발적 현금 흐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시장에서는 막대한 재원의 상승이 어떻게 활용될지를 궁금해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수준의 주주환원에 더하여 M&A, 차세대 반도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 투자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SK하이닉스, 초호황에 주주환원을 더하다
- 연초 목표했던 순현금 100조원은 조기 달성을 전망합니다. ADR이라는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노력에 더하여, 특별배당을 기대해볼 수 있는 환경입니다.
- 초호황에 주주환원 강화가 중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누군가는 이 내용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하고,
나는 아래 두가지 포인트로 긍적적인 신호를 본다
1. - 알파벳은 “AI가 회사에 확장 국면을 가져오고 있다”며 핵심 인프라 확충 의지를 분명히 밝힘
2. 버크셔에서 100억 달러규모 "직접" 매입
#SK하이닉스#삼성전자
알파벳, AI 투자 위해 120조원 유상증자…버크셔도 투자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80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함
- 300억 달러 규모의 일반 공모와 400억 달러 규모의 시장가 발행 방식이 포함되며,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가 공동 주관사로 나섬
- 별도로 100억 달러 규모의 사모 발행도 진행되는데, 버크셔 해서웨이가 클래스A와 클래스C 주식을 각각 50억 달러씩 매입하기로 함
- 알파벳은 “AI가 회사에 확장 국면을 가져오고 있다”며 핵심 인프라 확충 의지를 분명히 밝힘
- 아마존, MS, 알파벳, 메타 등 미국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올해 자본지출 합계는 7250억 달러로, 지난해 4100억 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임
- 그간 내부 현금흐름으로 투자를 충당해온 빅테크들이 외부 자금 조달로 방향을 넓히는 흐름도 감지됨
- 알파벳은 지난달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 기업 엔화 채권을 발행하며 일본 투자자들에게도 손을 뻗었음
-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경쟁이 단순한 자국 내 문제를 넘어 글로벌 자본 시장 전반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음
이 불장과 과열에 믿고 있는건 실적 밖에 없다
그 외는 턴어라운드 주식 정도.
그래서 바이오, 방산, 조선은 다 정리하거나 비중을 줄였고, 로봇 쪽은 애초에 쳐다도 안봤다
하이퍼스케일러조차 현금흐름이 후달리는 지금
실적기반 FCF가 가장 빛나는 곳이 어디인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생각 정리 260601
1. 국장 쏠림 현상이 문제다? 마이크론 주가 흐름부터 보길
2. 제2의 시스코? 삼전닉스 이익 추정치좀 보고와라
3. 미국 제재? 금리 인상으로 인한 하이퍼스케일러 투심 약화?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는 미중 AI 패권 전쟁에서 패배 선언하는거나 다름 없는 일.
4. 테슬라는 하반기나 적어도 내년에 주가 흐름이 폭발할 것이라 행각. 회사는 점점 더 단단해 지는 중
5. 팔란티어의 도약이 또 오는가?
6. 미장 포지션을 늘린다면 엔비디아 살 것 같다
7. 삼성sdi가 제2의 반도체가 될 수 있을까?
8. 두산퓨얼셀도 기대하는 흐름을 주지 않을까?
그냥 생각 이모저모
전원주는 SK하이닉스를 14년 넘게 보유했다고 한다.
그 긴 시간 동안 하이닉스가 항상 올랐을까?
수많은 종목과 테마가 주목받았고, 누군가는 더 큰 수익을 찾아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큰 수익은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가진 사람에게 돌아갔다.
테슬라를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수익률을 계산하고, 횡보에 지치고, 남의 종목에 흔들리는가.
장기 투자자의 결과는 부러워하면서 그들이 견딘 시간은 견디려 하지 않는다.
14년을 보유할 자신이 없다면 14년 뒤의 수익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테슬라의 큰 상승 역시 그에 걸맞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