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말고 다른 연애는 남녀 주인공 케미가 안어울리는듯.
두 배우 다 매력 있는데 이번 작품은 아닌듯..^*^
그리고 이야기가 너무 과해.
인물들 감정도 너무 과해.
극단적으로 나쁘고 극단적으로 착하고.
나같은 극 T는 사랑도 저정도면 도망가고 싶을듯.
보고 있으면 너무 피곤함..ㅋㅋ
담주 목욜에 베이징 여행 간다.
첫 중국여행.
대학 선배들하고 간다.
딸내미 데리고.
너무 기대 된다..^(^
사회생활 하다보니 울 동아리 선배들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인간적이며 수준 높은 사람들이었는지 매순간 느낀다.
너무나 당연했던 그 기준들이 매순간 깨지면서 현타 여러번 왔다는..ㅋㅋㅋ
갱년기 이후로 딸때문에 맘 상하면 예전처럼 금방 안풀리고 화가 쌓이는데..
딸은 그 푸닥거리를 하고도 자러 들어갈때 사랑해를 외쳐댄다.
내가 꼴배기 싫어 모른척 하고 있음 대답할때까지 한다는.
이거 좋게 봐야 하는거야.
아님 나 멕이는 거야..ㅋㅋㅋ
오늘 초등 마지막 가을 운동회라 갔다 왔다.
배우 집앞까지 가서 저 쌩쑈를 하는 인간들이 제정신인가 싶고.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제작과정에서 좀 더 세심했어야 한다고 본다.
유가족과 먼저 소통이 됐어야지.
창작의 자유가 있다 항변한다면 비판의 자유도 인정하고
이런 사안이면 욕 먹을 수 있겠다 각오도 해야지.
선 넘는 인간들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