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미라클모닝 플로우에서 우려했던 점은, 삶을 소진시키는 형태로 아주 이른 시간에 일어나고 새벽부터 많은 일을 해내는 걸 마치 갓생이나 자기관리의 기준처럼 오해하게 만들었다는 점이었다. 몇 시에 일어났느냐보다 중요한 건 취침과 기상 전후에 건강한 패턴, 그러니까 자신에게 맞는
최근 갖게 된 마음가짐이 있음.
바로 <미루지 말자>임
나는 살면서 꾸준히 모든것을 미뤄왔음 가능성의 영역에 넣어놓고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작 하지는 않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회피하기 바빴음.
워홀을 마무리하며 생각해보니 더이상은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게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일을 한 번 1시간만 해보세요. 그에 관련된 영상을 보는 것도 좋고, 책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끄적여봐도 좋아요.
시작이 어려우면 일단 오늘은 1분만 해보세요. 핸드폰으로 타이머를 켜서 1분을 재보세요. 일단 1분동안만 하는 거예요.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어만 입력하고 보든, 유튜브에 단어 하나만 쳐보든, 챗지피에 그냥 프롬프트 하나를 날려보든. 그냥 딱 1분만 해보는 거죠.
내일은 2분을 해보세요. 컵라면 기다린다 생각하시고요. 그럼 지금까지 3분을 해봤잖아요. 그러면 증명이 된 거예요. 나는 0이 아니라고요.
그 다음날에는 3분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3분을 했으니 내가 3분 정도는 할 수 있는 사람인 거잖아요. 그럼 이제 한 6분쯤 했죠? 그 다음날은 5분을 하는 거에요. 이제 누적량이 10분을 넘어가죠. 그럼 마음의 장벽에 금이 가기 시작해요. 사람이든 지식이든 뭐든 연속 3일을 보면 친근해지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5분만해도 커요. 왜냐하면 내게 0일 거라 생각했던 일을 뒤집은 거거든요. 0이 아닌거죠. 나는 불가능을 깬 거예요. 이게 굉장히 큽니다. 마음의 장벽에 금을 내는 것이 굉장히 큰 거예요.
그 다음날에는 10분도 도전해보세요. 사실 0만 아니면 돼요.
그렇게 누적량이 20분이 넘어가면 생각이 바뀌기 시작할 거예요.
이제는 번거로워서 한번 시작한 김에 더 오래 하게 됩니다.
누적량이 1시간이 되면,
반드시 내 안의 뭔가가 변해있습니다.
신호등이 파란불이 되는 느낌이죠.
잘하셨어요. 이제 그대로 계속하시면 돼요.
누적량이 10시간이 되면 감이 오기 시작하고,
100시간이 되면, 그 분야에 대해 할 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200시간이 되면 뭔가 증명할 수 있게 됩니다.
300시간 쯤 되면 이미 증거들이 쌓이기 시작할 거예요. 문서든, 작품이든, 자격증에 도전하든, 시험이든.
시대가 바뀌어도 도전의 근본은 늘 같습니다. 하면, 반드시 뭔가는 됩니다.
"아픈 과거는 그만 날려 버려. 과거의 기억은
네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결정하지 않아.
중요한 건 이제부터 네가 뭘 선택하느냐지."
<영화 쿵푸팬더>의 대사. 지나간 시간은 늘 부족해 보이기 마련이다. 우리는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로 지어졌다.https://t.co/HywTClJ1mP
소울 (2021) #다봤단
나 빼고 모든 사람한테 재능이 있는 거 같을 때,,,,,,
세상을 사는 이유가 뛰어난 재능과 어떤 소명을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살 준비가 됐으니까 살고 있는 거란 얘기
난 태어난 것으로 이미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준비가 다 된 거니까 그냥 매일을 맘껏 즐기면 된대
"내가 원하는 내가 되려면 매일 전투해 나가야 해요"
긍정 회로 돌리면서 행복에 집착하지 마라.
긍정이든 부정이든, 지금 내 마음 상태를 받아들이고
그저 묵묵히 '행동'하는 것.
결국 그게 행복해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장동선 박사님 얘기에 확 꽂혀서 이 책 바로 샀다.. 개큰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