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낭독부스가 있는데.. 낭독하면 뱃지 주신다고 날 홀리셔서 갔더니
엄청난 종을 댕강댕강~!!!! 주목해주세요!!!! 울리고 나에게 마이크를 쥐어주심
근데 내가 산 책이 <공룡사전> 밖에 없어서 아파토사우르스 부분을 낭독함..
그리고 도망가려 했는데, 구경하시던 분들이 한 페이지 더 해달라고 하셔서 ㅠㅠㅋㅋㅋㅋ 브라키오사우르스 부분을 낭독함
2025년 10월 6차 사건 고소 때도 비슷했다. 피해자로 몇 시간 동안 항의해도 묵묵부답이던 경찰은 “취재가 시작되자” 태도를 바꿨다. 곽씨는 “피해자 곽아람과 기자 곽아람을 대하는 세상의 온도 차가 너무 커서 슬펐다”라고 말했다.
📝이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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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만나려면 그들의 불완전한 언어와 윤리에 무뎌질 필요가 있다. 일상의 대화와 말투 하나하나의 ‘PC함’에 승패를 걸면 안 된다는 말이다. […] 불완전한 공간에 들어서서 서로 타협하고 양보하며 제도적 성과를 만드는 데에 집중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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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 어땠냐고요? (도서전 후기)
: 22-23 도서전(지금보다 훨씬 한산했을 때)과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확실히 개선해야 할 점이 엄청 보입니다
제가 체력이 따라주지 못했음 + 낯가림 이슈 있음 등도 있었겠지만 확실히 제가 예전에 느꼈던 도서전의 느낌에서는 많이 어긋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