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월
회사가기 너무 싫다
그래도 업무는 그럭저럭
9시30분 셔틀 2대 동시에 오지만
뒷차는 50분에 출발한다고 함
집 앞 횡단보도에 핏자국
pm은 본인이 신청해서 아이패드 빼겠다고
pm과 자동화 업무 어케할거냐 회의2시
비정규직 팀원의 경우 그럴싸한 걸
하기 싫은 팅원은 검증을
4/25
아침 수영- 마지막 수영이라 인사하고
세탁물 맡기고
수선은 12시까지라 못 맡김
그리고 점저로는 떡볶이 만들어 먹었다
4/26
점심에 공원 산책
머리안감아서 모자 눌러쓰고
동생 친구 시댁얘기 시작해서 결핍? 이런 얘기
나누고
돌아오는 길에 두잎 김밥
주말동안 아무것도 안한 느낌
2026-04-23
멕시칸 플래터
어제도 중간중간 느낌 있었는데 잊었네
현상만을 바라볼 것
팀원과 스벅에서 커피(삼성 파업일이라 우리도 태엊
그리고 시간차 내고 퇴근 후
휘낭시에 2개 샀다
다음날을 위한 빨래를 하고
찐이 파우치 추가 수령
연대장례식 조문
친구들 얼굴 보고
돌아올때 분당선 막차
세월이 빠르게 느껴질 때
“피크엔드 법칙”이나 기억의 분절화 연구랑 맥락이 비슷해 — 우리 뇌가 연속적인 경험을 덩어리로 압축해서 저장하는 경향이 있거든. 감각적 디테일을 의식적으로 포착하면 그 압축을 방해해서 시간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는 거야.
이 생각한 이튿날이었다.ㅋ신기해
지난 1-2달 사이
다니고 있던 운동 학원 3군데 모두
강사님이 바뀌게 됨
1. 초급반에서 중급반으로 올라감
2. 강사님 퇴사해서 새 강사님 옴
3. 강사님 레슨 시간대 변경으로 기존시간대 다른 강사님에게 강제 편입
너무 관성적으로 다녀서 그런가…
외부적인 원인으로 변화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