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rongiaui1@drjpstudies 단종 복위와 관련된 상소를 쓰거나 복위 자체를 중심으로 움직이다 죽은 사람들을 사육신(死六臣)으로 부르면 충신으로 보는 편이고, 왕위를 찬탈한 세조는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자로 알려진 편이니 어찌보면 부정적인 내용이 영원히 남았죠
@Djrongiaui1@drjpstudies 찾아보니 상소를 올렸다고 바로 목을 벤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상소 내용이 왕권에 도전하거나 도전적인 상소를 올린 후 정치적으로 모함을 받아 죽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단종(삼촌인 세조에게 폐위된 왕)의 복권과 관련된 상소를 쓰던 사람들이 죽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DBaElBWkOE48508@drjpstudies 실 사례중 하나인 을묘사직소(乙卯辭職疏, 1555년 ,명종11년)내용 중 일부를 현대식으로 요약하면 "너 엄마는 과부고 넌 고아라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진짜로 목숨을 걸고 왕한테 말한거죠 위 내용 같은 느낌이라면 비슷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