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남태령' 공동체 상영(무료) 내일인데 아직 자리가 비었어요!!!
일시 : 3026년 6월 6일(토) 오후4시
장소 : 성서 롯데시네마 5층 2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로 414)
문의 : 김희정 010-6528-5491
<참가신청링크>
https://t.co/JthPtmpeNy
광주 오월미술제에서 전시되었던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의 <미래의 말: 남태령에서 오는 메아리>를 6월 10일, 대구의 공간리상춘에서 다시 선보입니다. 대구에 계신 동지분들 많은 관람 부탁드려요~ 👩🌾🚜🔥🙏🎊
2026 로컬포스트 기획
≪일파만파(Diffraction)≫展
“한 지역의 비극은 고립된 섬이 아니다. 지워진 몸들의 목소리가 경계를 넘어 서로에게 스며들 때, 상처는 온 세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파동이 된다.”
대구의 시린 기억부터 광주와 먼 세계의 깊은 분쟁에 이르기까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와 국가라는 이름 아래 사적인 눈물로 갇혀 있어야 했던 젠더폭력의 상처들이 이제 서로의 거울이 된다.
빛이 어두운 모퉁이를 만났을 때 꺾이고 겹쳐지며 생각지 못한 아름다운 무늬를 그리는 ‘회절’의 원리처럼, 우리의 깨어지고 부서진 아픔들은 하나로 획일화되지 않은 채 서로를 부드럽게 비추며 하나의 거대한 파동으로 일렁이기 시작한다.
‘너는 나다,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라는 선언은 여린 한 자락의 물결(一波)이 되어 세상의 완고한 벽을 허무는 거대한 바다(萬波)로 번져갈 것이다 단순히 과거의 슬픔을 꺼내어 소비하거나 관습적인 눈물을 강요하지 않겠다. 그저 말 이전의 깊은 감각으로 서로의 주권을 존중하며, 타자의 고통 곁에 나란히 앉아 체온을 나누는 다정한 ‘동행’을 시작하려 한다.
관객과 역사가 가만히 맞잡은 손을 통해 피어나는 연대의 무늬와 생생한 관계의 흔적들. 보이지 않던 목소리들이 마침내 눈부신 풍경이 되어, 마비되었던 우리의 민주주의와 연대의 감각을 부드럽게 깨우는 이 길을 함께 하시지요.
📍 전시 안내
일시: 2026. 06. 10(수) ~ 06. 28(일) (※ 2026. 6. 10(수) 18:00 오프닝)
○퍼포먼스: 전시기간 중 2-3회, 매주 수, 금 ≪모티브 뜨개 퍼포먼스≫, 루치아 & 10월의 딸들, 시민참여
장소: 공간리상춘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35길 26, 2층)
관람 시간: 13:00 ~ 18:00 (월/화 휴무)
온라인: https://t.co/gspQmzddIR @space_rsc
참여 작가: 김경화, 김화순, 김현주 × 조광희, 5.18 열매 × 김희련, 10월의 딸들 × 루치아,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문서현, 임인자, 흑표범
주최: 공간리상춘
주관: 로컬포스트
기획: 김미련
설치: 백승현
어제는 외국인 대상 영자막 버전 상영과 GV가 있었습니다. 하필 선거 다음날 오전이라 K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하자니 마음이 매우 무거웠어요.
일단… 트럼프를 두 번 뽑은 미국인들 욕한 것에 대해 사과했구요.
60년, 80년, 87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많은 피가 있었고 그 죽음이 12.3에 우리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남태령에서 죽지 않고 고개를 함께 넘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경험했습니다. 세대, 성별, 지역에 책임을 묻기보다 계급과 재분배를 정조준해야 합니다. 전세계의 극우보수화, 중세화에 함께 저항하길 희망합니다.
근데 텍스트가 너무 많아 외국인들 힘들었겠다…
아직 안한 사람!!! 해주시길!!! 1000명 채워야 함🥹
[설문조사]이재명정부 1년 평가- 비정규직 설문조사에 함께해 주세요. 동지들이 열심히 하신 덕분에 현재 920명이 되었는데 1,000명 채워야해서요, 오늘까지인데 조금만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70Hv31ZvRh
탄핵 광장 이후 변화를 이어가려는 사람들에게
"악플이 상당하죠. 그럼에도 저의 실명을 드러내며 이렇게 인터뷰하는 것도 일종의 실천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나를 후퇴하지 않게 만드는 것 같아요."
-윤석열 퇴진 광장 참여자들의 경험을 연구한 박지하 (비화 기록) https://t.co/9J14uwDcqZ
‘조민수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로 꾸준히 독립영화 후원해주시는 조민수 배우님. 영화 맘에 들면 극장 하나 통으로 빌려서 같이 보자 해주는 언니, GV 현장 콘서트처럼 만들어버리는 에너지. 안 사랑하는 방법 난 몰라.
투표 꼭 하고 좀 있다 만나요!
(+ 에스텔 등장 예정. 마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