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광장 이후 변화를 이어가려는 사람들에게
"악플이 상당하죠. 그럼에도 저의 실명을 드러내며 이렇게 인터뷰하는 것도 일종의 실천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나를 후퇴하지 않게 만드는 것 같아요."
-윤석열 퇴진 광장 참여자들의 경험을 연구한 박지하 (비화 기록) https://t.co/9J14uwDcqZ
75번의 거부 의사를 표했음에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친밀한 관계 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은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될 수밖에 없다.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공대위는 위헌적 재판을 헌재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본안 상정을 촉구하고 있다. https://t.co/1aWVr5byx1
정치의 남초화, 광역정치의 초남초화, 피라미드 성별 구조는 지방자치의 풀뿌리성을 무색하게 한다. 시민의 ‘공복’이 되겠다고 뛰어다니는 전국 수천 명의 사람들, 그들의 움직임을 조직하는 지방자치라는 공공성의 영역이 큰 규모로 성차별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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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동성애 교육 🏳️⚧️
“교육에 필요한 것은 차별과 혐오의 추방”
AI 활용한 성소수자 인권 레밸업📈교육
🧑🎨함께 배우며, 만들고 전시하기
🌈아콘네 부부도 이번 청년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니, 믿고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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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격전지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은 경기남부지역의 10년간 성폭력 피해자, 지지자, 조력자를 배제한 ‘남성정치’다.
조국 후보는 고인이 된 성폭력 피해자에게 사과와 조의를 표하라는 요구에도 어떤 입장표명도 없다.
-선거가 성차별을 재생산할 때 https://t.co/hIns1RVfDA
지방선거가 성차별과 ‘남성정치’를 강화할 때
[김혜정의 반성폭력 정치]
여성폭력 제도 개선과 입법을 위해 정부를 찾아가면 “입법부가 움직여야 한다”고 하고, 국회를 찾아가면 “선거가 끝나야 한다”고 나중에로 지연한다. 선거가 오히려 의제를 숨기는 구조로 뒤바뀌었다. https://t.co/T2HNvISuIR
“그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 사람도, 사물도, 나라도, 도시도 태어나서 피고 지고 썩는다.” 『느리게 마이너노트로』
고독사 장면의 노출과 폭로의 이중구조를 이해할 때, 우리는 홀로 죽는 죽음에 윤리적으로 다가갈 수 있고, 사회문화적으로 예를 갖출 수 있다. (김영옥) https://t.co/1pVTsKIAaI
75번의 거부도 소용없다? ‘최협의설’에 갇힌 성적 자기결정권
이번 <재판소원>이 단순한 판결 뒤집기를 넘어, 한국 사법체계가 성폭력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잣대를 바꾸라는 시대적 요청이자, '강간문화냐 평등문화냐'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거라고 강조한다. (박주연) https://t.co/tJqmX4pMn6
혼자 살고 혼자 죽기 — 고독사와 수치심
고독사는 혼자 맞이한 죽음, 늦게 발견될 수도 있는 죽음이다. 여기에 '인간의 죽음 중 가장 처참한 죽음'이라는 사회적 해석이 들러붙는 건, 혼자 살며 혼자 죽는 이들에 대한 모독이다. 드러나지 않은 협박이다. (김영옥) https://t.co/hTbXkDCijk
미국에선 그녀의 이름을 발음하기 어려워해 ‘다이앤’이라 불렀지만, 베트남에서는 간판도, 쇼핑백도 온통 ‘응우옌’이다. 베트남 사람과는 말이 통하지 않고, 베트남에서 만난 외국인들의 눈에 그녀는 완전한 베트남 사람으로 비친다.
-블랙코미디 애니메이션 〈보잭 홀스맨〉 https://t.co/B03kYBBH2o
‘개의 날들이 끝났다’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
애니메이션 드라마 〈보잭 홀스맨〉은 내 최애 드라마 중 하나지만, 누군가에게 적극 추천하기엔 조금 주저되는 작품이다. 보고 난 후에는 분명 드라마 속 우울이 전염되는 후유증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전솔비) https://t.co/Ww3POR5VyA
"1366(여성긴급전화) 나도 안내를 많이 했었는데, 상담노동하는 분들의 조건이 이렇게 좋지 않다는 걸 보고 마음이 무거웠다." "상담사나 여성폭력의 피해자, 서로가 보살피고 도울 수 있음 좋겠는데."
2026년 5월 일다 독자위원회 기사 모니터링 발제와 의견을 공유합니다. https://t.co/NJrkaQzoQG
미등록 이주 아동에 대한 논의에서는 항상 다음과 같은 주장이 따라온다. 불법체류를 한 부모에게 국가가 혜택을 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사회의 아동 교육은 부모에게 주는 보상이 아니다.
[아동들은 불법체류하지 않는다. 그냥 살아갈 뿐이다] https://t.co/HtEv0EsBOd
성폭력 역고소 범람…가해자 변론 시장 형성돼있어
https://t.co/GECKIOhSih
<변호사 시장의 무분별한 홍보와 고소 남용에 대한 변호사 업계 차원의 규제와 노력 필요. 형사공공변호인제도 도입 고려. 성폭력 피해자가 수사·재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 ‘피해자참가제도’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