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난 그런 것 같애 뭐라 그래야 되지 압박받는 걸 솔직히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거든 내가? 뭔가 몇 시... 몇... 며칠까지 뭐를 완성해야합니다 무조건. 뭐 어떻게 해야합니다. 라는 거에 대한 그 압박감을 받는 게 난 진짜 너무 싫은데... 그렇게 라도 안 하면 내가 뭔가를 이렇게 못하는 성격인 것 같아가지고... 그래서... 뭔가 계속하게 되는 것 같애 그냥 솔직히 그게 '며칠까지 뭐 어떤 걸 연습해가지구 어떤 걸 완성 시켜야 됩니다'라는 거에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볼 때마다 힘들고 뭔가 잠도 잘 안 오고 그러거든? 근데... 특히 기타 관련된거에서는 내가 노래는 뭐 하면 되니까 내 직업인데. 근데 기타는 아직 어려워서 근데 그런 것처럼... 음... 그렇게 할 때마다 굉장히 어려운데... 또 그걸 해냈을 때 성취감 같은 게 그.. 짜증나고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거를 아득히 뛰어넘는 성취감이라는 게 있고 또... 내가 또 콘텐츠 마스터지 않습니까? 저는... 저는 뜨지 않는 콘텐츠는 찍지 않아요. 무조건 제가 기획하는 콘텐츠들은 잘 될 수 밖에 없는데 그정도는 자화자찬을 할 정도의 기획력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어...그만큼 또 엔진 여러분들이 또 좋아하는 그런 것들을 볼 때마다 성취감도 또 그만큼 들고 해서 이게 참 중독인 것 같아 그냥 내가 봤을 때. 힘들고 내 몸이 어느 부분 안 좋아지는 부분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그리고 압박감도 있고... 그리고 내가 어쨌든 내가 하는 내가 기획하는 콘텐츠들은 대부분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시간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스케줄 남는 시간들 이제... 쪼개 가면서 내가 쪼개 가면서 잠자는 시간 혹은 편하게 쉴 시간들을 써가면서 해야 되는 게 크다보니까. 내 자신이 힘들어지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너무나도 잘 이해를 하는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그걸 해냈을 때의 드 반응이라든지, 아니면 내가 해냈다는 그 성취감 같은 거에 중독... 중독인 것 같아 내가 봤을 땐. 아.. 근데 뭐 네... 오늘도 이렇게 해서 뭐 기타 콘텐츠 하나 찍었는데. 언제 나올진 모르겠고 근데... 앞으로 올해는 그게 마지막일 것 같애 올해는 더 이상 못하겠어 좀 많이 지쳤어... 아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내가 잘 해내서 다행이고... 이제 메모장에 대부분 그렇다 할 만한 것들은 좀 많이 없어졌습니다. 좀 많이 메모장을 비웠어. 해야될 것들을... 난 해야 될 것들을 다 이렇게 적거든 몇 월 며칠까지 뭐뭐 연습하기. 몇 월 며칠까지 뭐.. 이렇게 하기 전 날에 뭐하기 뭐 어디까지 뭐 몇월 며칠까지는 무슨 수업을 많이 받고 무슨 레슨을 하고 뭘 해서 며칠에는 이렇게 하고 이 날짜 순서별로 이만큼을 적어놓거든? 한 시즌마다? 내가 맨날 뭐... 내 댓글 같은 걸 본 엔진들은 알테고 못 본 엔진들도 있을까봐 말을 하는건데... 그렇게 메모장 이만큼을 가득 채워 몇 월 며칠까지 어떤 콘텐츠를 찍으려고 뭘 하고... 어떤 무대를 서려고 뭘 하고 뭘하고... 그냥 팀적인 거 아예 다빼고 내 개인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개인적인 것들만 해도 이만큼을 내가 적어놔. 이만큼을 적어놓고 그거를 다 하나하나, 그 뭐냐 날짜를 보면서 아 며칠까지는 뭐뭐 연습을 해야겠다. 뭐뭐를 뭐 준비해야겠다하고 그거 끝나자마자 다음에는, 다음에는 며칠까지 뭘 해야되지 하면서 보고나서 또 그걸 계속하고... 이걸 진짜 거의 무한 반복하듯이 몇 달을 하는데... 지금 그거를 한 지 한 두 달 된 것 같아. 살짝 일 년에 시즌별로 그게 난 딱 있어. 그냥 뭔가 아 지금 딱 흐름이 왔을 때, 물 들어왔을 때. 뭐 반응 적인 물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지금 난 이제 일하는 모드다. 나는 지금은 일하는 내 스스로가 생각해내서 일을 하는 타이밍이다. 그런 시즌이다 싶은 그 느낌이 딱 와 나는 그래서. 아 그래 이때 한 번 몰아서 하자. 라는 시즌이 매년마다 그 시즌인데. 지금이 딱 그시즌이거든요. 올해의. 그래서 지금 4월 달부터 시작해가지고 한... 두 달 째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 7월달쯤이면 요번 년도의 시즌은 거의 끝날 것 같애. 이미 한 게 너무 많아가지고... 나올 것도 많고. 그리고... 그런 것들도 포함해서 어... 뭔가 솔직히 기억도 안 나.내가 뭘 했는지. 메모장에서 바로 삭제하거든. 나와보면 아 맞다 내가 이런 걸 했었지하는 수준으로 하는데. 그만큼 올해도 한 게 너무 많고, 한 한달만 고생하면 난 될 것 같애. 근데... 진짜 크리티컬한 것들은 이미 다 끝내가지고. 그래도... 마음이 편하다 오늘. 지금 내 얼굴을 보면 알겠지만 눈이 굉장히 피로하거든? 그래서 뭐 어쨌든 메모장을 많이 해소하고? 그리고 이제 오늘은 드디어 부담이 가는 것들이 끝나가지고 마음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