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의 설명에 따르면 조수진이 맞다.
문장 중 의문사('왜, 언제, 어디서, 누구, 무엇, 어떻게 등)가 포함된 질문인 경우 ‘노’ 또는 ‘고’를 쓴다.
“예/아니오” 답변을 구하는 질문이면 말끝에 ‘나’ 또는 ‘가’를 쓴다.
따라서 ‘무섭노’ 말고 ‘무섭나’가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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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야. 패장은 이렇게 말하는 거야.
“감독으로서 역량이 부족해 축구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지만 선수들과 팀은 온 힘을 다해 싸워주었으니, 일본의 자부심을 느껴주시고 우리 선수들을 아낌없이 칭찬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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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야!
이건 서로 반말했다가 문제가 아니라, 시의원이라는 공직자의 태도가 문제야. 식당주인이 손님에게 반말로 삿대질하고 농부가 땅을 쥐어파며 원망을 하면 무슨 일이겠냐.
너가 공직에 들어 선 순간 공직자로서 태도를 먼저 갖추어야지. 욕은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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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은 당장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
“시스템 다운을 막기 위해서 운영자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헌법에 정하고 있는 대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 된다. 정치적 이견과 갈등이 광장에서 폭력적으로 맞붙는 사실상의 내전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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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경험을 두고 생각해 보건대, 입법부와 행정부의 입법과 재의요구권의 쉼없는 충돌로도 “파국의 에너지”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고 믿고 있는데 이처럼 “가치의 충돌”까지 한 티어를 더 얹으면 이 나라는 매우 혼란스러워지겠다는 우려가 크다.
통치권자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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