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에서 이제 간신히 살아나서 어제 5차 변론기일 방청후기를 올려봅니다...(클로드, 지피티 사용)
[(2026. 9. 10) 5차 변론기일 방청 후기]
사건: 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다니엘 모친 331억 원 위약벌·손해배상 청구소송 (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부)
1. 이메일 증거 채택 공방
피고 측이 절차진행의견서와 다른 방식으로 취득한 이메일 증거를 제출하자 원고 측이 신빙성 문제로 배제 요청. 재판장은 회신자가 실제 브랜드 업무 책임자인지(조직도 등) 확인될 때까지 채택 보류.
2. 감정자료 열람 방식 공방
원고가 감정인에게는 원본을 주면서 피고 측에는 촬영도 못 하게 하고 메모만 허용하자 피고 측이 강력 반발. 재판장의 "같이 하루 열람" 또는 "회계전문가 동석" 제안도 원고 측이 거부하다가, 최종적으로 음영처리 후 전달, 부적절 시 이의제기 방식으로 절충.
3. 정상화 의지·활동계획 공방
피고 측은 "복귀만 하면 바로 활동시키겠다"던 약속과 달리 1년째 활동이 없다며 신의칙 위반 지적, 활동계획서·정상화 기획안 제출 요구(영업비밀은 가림 처리 가능). 원고 측은 "제출 의무 없고 상식에 안 맞는 요구"라며 거부.
4. 청구 구조의 핵심 모순 (핵심 쟁점)
✅해지 사유: 다니엘 개인의 독자적 위반행위
✅그러나 청구 손해: 뉴진스 전체 이탈로 인한 일실수익 (부진정연대책임 구조)
✅재판장이 "다니엘이 이행하지 않은 게 정확히 뭐냐"고 재차 질문 — 개별 위반 사유가 여전히 특정 안 됐다는 방증
✅피고 측(화우) 반박: ① 다니엘만 해지할 타당한 사유 없음 ② 시정요구 자체가 이행 불가능했음 ③ 금반언 원칙 위반(선행 소송 중엔 문제 삼지 않겠다 해놓고 번복)
✅재판장이 "이행 거절 vs 이행 거절 선언, 실질적 불이행 내용"을 양측에 서면으로 정리해달라고 요청
5. 청구취지 명확화 요청
피고 측이 청구가 "뉴진스 전체 피해"인지 "다니엘 개인 피해"인지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 원고는 일실수입·광고계약 해제·위약벌 세 항목만 청구하며 화보·음반은 별도 청구 안 한다고 확인.
6. 기타
✅원고 측이 김소영(전 어도어 팀장)·민지 서면증언 요청 → 송달 반송으로 주소보정명령 요청
✅원고가 "멤버 가족" 증인 신청 검토 언급 → 재판장이 "다니엘과 관련 있나" 즉각 의문 제기
✅인사문제(민희진 해임) 관련 쟁점도 다니엘 소송에 얽혀 있어, 재판장이 어느 청구 항목에 해당하는지 범주 정리 요청
✅다음 기일: 10월 22일, 11월 12일 오후 순차 진행
🔎종합 인상
초기엔 다니엘 개별 위반(오메가·이모셔널 오렌지 등)을 주장했다가 입증에 실패하고, 대리인단 교체·청구취지 변경을 거치며 지금은 "뉴진스 이탈 전체"로 청구 구조를 확장한 흐름. 개별 귀책으로 해지해놓고 손해는 집단 책임으로 묻는 이 정합성 문제가 재판장에게도 포착되어, 다음 서면에서 원고가 이 모순을 어떻게 정리해오는지가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
버니즈의 마음은 다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뭘 하든 예쁘고 빛나는 우리 민지, 하니, 다니, 해린, 혜인. 그립고 보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이요. 그들의 모든 선택과 행보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마음이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기호대로 다루며, 뉴진스의 가치를 훼손하고, 누군가는 회유하고 누군가는 고소하는 두 얼굴을 가진 기업에 맞서고 있습니다. 어떤 것은 소비하고 어떤 것은 보이콧하는 모습은 그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방 끝나면 좋겠지만, 조금 더 먼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섯 명이 다시 모이는 그날, 또는 그 기업과 안전하게 이별하는 날까지. 그날이 오면 함께 더없이 행복하게 덕질하고 싶습니다.
저는 뉴진스 5인 완전체의 기존 작업물과 음원을 제외한, 2025년 12월 29일 이후의 모든 하이브·어도어 콘텐츠를 보이콧합니다.
자 보세요
민지가 생카에 편지 남겼을 때는 이미 다섯이 돌아간다고 한지 5개월을 넘긴 시점이었고 멤버들은 컨텐츠 촬영이나 이게 언제 공개될지여부도 알고 있었겠죠
어도어를 통한 컨텐츠가 버니즈들과의 진짜 만남이라고 생각했다면 우리 곧 만날 수 있을거야!
열심히 촬영중이야! 같은 멘트를 남겼겠죠?
그 얘긴 민지가 말 하는 버니즈들과의 만남은 뒤에서 묵묵히 기다려 준 팬들과의 ‘진짜 만남’을 의미하는거겠죠.
지금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낸게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밝게 웃고 환영해달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시나요? 그렇다면 우리가 아이들을 향해 어떤 경우든 너희는 웃고 노래하고 춤추라는 얘기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원하시나요?
이런것까지 설명하고 퍼먹여줘야만 그 의미를 이해한다는게 좀 어이가 없을무이긴 하지만..
공식 복귀 발표도 없이 계약상 해야하는 또는 법정용 사진. 영상 업로드한 데뷔 4주년 기념일을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만남으로 생각하고 벌써 소통 할 생각에 들떠 있으신건가요?
대중들조차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뭘 위해 이렇게까지 4인을 소비하자는건가요?
아이들은 말하고 있어요.
우리가 바라는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믿고 기다려달라고 .. 그러면 좋은 날이 꼭 올거라구요.
아이들이 말하는 진짜 그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 날을 위해선 우리가 다같이 지금의 불편함과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
“언젠간 4시간 넘게 이야기할 날을 기다리며”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차분히 말할 수 있는 날이 분명 올거라고 믿어!”
민지의 편지속 말이 의미하는게 뭔지 이게 저의 억측이고 고집이고 과대해석이라 생각하신다면 그냥 갈 길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맨날 짧게 못 줄여서 횡설수설 하는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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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플텍)계정은 해당 이벤트 추첨에서 제외대상입니다.(집계가 되질않아요)
*추가적인 변동사항이 있을경우, 멘션(답글)에 추가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NEWJEANS_IS_FIVE
#뉴진스는_다섯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