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에이다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런가 에이다는 레온을 만날 때마다 스파이라는 자기 위치에 있으면서 결정을 망설이고 진로를 바꾸는 게 매력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레온을 알게모르게 조력해주는 것도 좋은데 그저 레온에게 상처주고 이용했을 뿐이라는 납작한 해석을 영원히 이해할 수가 없다
이 부분 볼 때마다 너무 슬픔... 레온은 항상 냉정한 판단을 하지만 사람을 구하는 일에는 감정적이게 된다... 당장 할 일이 있는데도 위기에 처한 사람이 보이면 우선 구하려고 함... 그리고 못 구한 사람들을 영원히 가슴속에 품고 살아감... 그 사람이 죽은 게 본인 탓이 아닌데도 말이지.........
i feel like leon always carries himself as someone who doesnt fear death yet when his end was finally in front of him, he was not ready. he doesnt look like he is ready, because deep inside all he ever wanted was to live without gui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