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보쌈은 형식이 납치일 뿐이지 실제 납치가 아닙니다
성리학 원리주의가 판치던 조선후기에 여성의 재혼이 죄악시되니 여성이 어쩔 수 없이 외간남자에 의해 정절을 잃었다는 식으로 재혼을 정당화하기 위해 한 게 보쌈임
짜고치는 고스톱임 여성 동의없이 보쌈못함
좆도모르면서 막갖다붙여 ㅅㅂ
⚠️ 3부 스포 ⚠️
잠.. 잠시만 나 엄청난 걸 알아버렸어
용머리해안의 전설을 아시나요?
여기서 괴있세의 하늘: 어둠탐사기록
하늘의 용: 이름님(= 김솔음)
으로 해석하면
김솔음이 괴있세로 내려왔죠.. 등장인물들 구하려고
어쩌면 본래의 법칙을 거스른 거라고 생각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정조 때 김영이라는 관리는 가난한 농민 출신 고아였는데 우연히 유클리드의 기하원본을 보고 스승 없이 기하학을 전부 이해하고 별의 세차운동을 계산해서 24절기의 위좌표를 뜯어고치고 조선에서 관측된 헬리혜성 궤도를 실제에 거의 근접하게 계산함
근데 정조 죽고 쫒겨나서 굶어 죽었음
코코넨네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쓴 글이 꽤 알티가 되고있는데, 이와중에
1. 코코넨네를 우리동네에서만 쓴다고?
2. 코코넨네라는 말을 쓴다고?
서로 달라서 재밌게 보고 있다가 갑자기
3. 코코넨네라는 말 아무도 안쓰는 없는 말인데 지어냈다!
라고 하는 분이 등장해서 더 흥미진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