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량 "얼굴이 과녁이지"
달력 일러 보기 전
> 아유 그렇겠지 해량앜ㅋㅋ 당연한 얘길 귀엽게도 한닿ㅎ ㅎㅎ하여간 미남은ㅋㅋㅋ
달력 일러 본 후
> 그렇구나...우리해량이가...정말...정말힘들엇겟구나..아무도 네 얼굴을 못 잊었겠구나...(바라클라바를 사주며)
이게 맞는거 같음
우리는 김솔음의 1인칭 서술트릭에 속은거네
김솔음이 본인의 행동을 이기적이라 여기고 죄책감을 느끼는 상태니까 백사헌의 눈빛을 저열한 의미의 '희열'로 읽어서 서술했는데
사실 백사헌은 김솔음이 살아서 안도+도울 수 있는 기쁨이었던거
대박...이게 1인칭 시점의 묘미지ㅋㅋㅋ
아니진짜로cp발언이아니라순수한 감상인데
백사헌 지금 약간 뭐랄까 첫...사랑...?같은 거 하는 것 같음 성애적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호감??을 처음 느껴보는 것 같음 그래서 감정도 막 와리가리하고 자기 맘 안 알아주면 서운해하고 너만 알려준 우리만의 비밀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전기고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