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은 찰리채플린 같은 사람이었다. 늘 유머러스했지만 항상 슬픔을 말하며, 정치가 기득권의 행복에 봉사할 때 약자는 기본적인 삶도 갖지 못함을 애처롭게 말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채플린의 말처럼. 노회찬은 우스운 정치의 고통을 열연한 정치인이었다.
Overheard in a shop:
Man: Didn’t want to disturb you when u were on the phone but u are in the US now. Speak English.
Woman: Excuse me?
M: If u want to speak Mexican, go back to Mexico. Here we speak English.
W: I spoke Navajo. If u want to speak English, go back to England.
Two men on my train are laughing at a group of young Star Wars fans because they've dressed up as their favourite characters to go and see the film. The two men are on their way to watch Arsenal, and are both wearing Arsenal shirts.
<한끼 줍쇼> 어제 방송분을 보고 있는데, 정재형 씨가 샴페인과 쵸리조, 올리브를 선물로 들고 온 것을 보고 감탄했다. 아무리 방송이지만 남의 집에 저녁밥을 먹으러 가는 건데 빈손으로 오기 좀 그랬던 모양. 내가 속한 환경이 어떻든 자신의 마지노선을 지키는 태도를 ‘우아함’이라 부르는 것 같다.
최성식 변호사, 검찰에게 돌직구 "변검사 가족 계좌추적을 했어? 단골 식당 카드내역조사를 했어? 친구 세무조사를 해서 구속시키고 뇌수술을 안 시켜줬어? 시계 받은 거 놀이터 버렸다고 흘리길 했어? 니들은 법으로 해주는 것만도 특혜니까 빨빨대지 말고 기다려!" 막 카타르시스 오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