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더 어이없는 건 장애인 관련 영화제에서 일하는 동안 정작 극장 시설 때문에 영화관에서 영화제를 할 수가 없었다는 거다. 그래서 그나마 구했던 장소가 턱도 없고 좌석도 없는 스탠딩 공연장이었음. 이게 현실인데 비장애인도 기피하는 좌석 몇 자리로 조리돌림 하는 병신이 살고 있는 게 개빡침
그 전까지 극장 내 장애인석의 시야 문제 등은 뉴스를 통해 봤던 만큼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었지만 영화관 건물의 동선 같은 건 한 번도 생각을 못 했었다. 그런데 저 날 경험 이후 내가 언젠가 영화관을 만들 만큼 돈을 벌면 장애인들도 얼마든지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었음.
개인적으로 장애인 복지중에 좀 과하다고 느껴지는게 주차장 하고 영화관 좌석.
일반차 / 일반인자리는 꽉꽉차있는데 장애인석만 비어있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가, 제도가 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함.
지금도 용아맥 오딧세이 일반석은 다 찼는데 장애인석은 쉽게 구할수가 있음. 못보는 일반인만 불편한게 아니라 극장측 수입도 감소함.
하루전까지 다 안팔린 장애인석은 일반석으로 전환해서 예매 가능하게 바꿔줄순 없을까.
개인적으로 장애인 복지중에 좀 과하다고 느껴지는게 주차장 하고 영화관 좌석.
일반차 / 일반인자리는 꽉꽉차있는데 장애인석만 비어있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가, 제도가 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함.
지금도 용아맥 오딧세이 일반석은 다 찼는데 장애인석은 쉽게 구할수가 있음. 못보는 일반인만 불편한게 아니라 극장측 수입도 감소함.
하루전까지 다 안팔린 장애인석은 일반석으로 전환해서 예매 가능하게 바꿔줄순 없을까.
심지어 현재 한국은 태평양 전쟁 시기의 일본보다 10% 이상 높은 현역 판정 때문에 공익 애들도 어디 하나 성치 않은 경우가 다반사인데 공익 하나 잡도리 하면 그렇게 떠드는 장애인들의 권익이 올라감? 장애인 권익 생각하는 척 하면서 애먼 사람 잡도리, 인민재판 좀 그만해라.
공익은 국가 기관의 일부이기 전에 병역의 의무 때문에 끌려온 청년일 뿐이라는 기본 상식조차 없는 인간이구만. 정상적인 지능이었으면 비전문가이자 강제로 끌려온 청년에게 지랄 하기 전에 인력 구조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했겠지. 공익이 뭐 지들 입맛대로 다 움직여줘야 하는 노비냐?
"도와주다 실수했는데" 이게 한국인의 역린을 자극하는 무언가인데 그게 국가의 임무고, 공익은 그걸 수행하는 국가 기관의 일부라는 생각 자체를 못함. 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건 베푸는 사람의 호의지 그들의 권리가 아니라는 뿌리깊은 시혜적 관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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