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 요즘 아빠를 위한 초등 1학년 입학 준비 >
도서가 알라딘 <좋은부모> 코너에서
베스트 11위에 올랐습니다❤️
교보문고 <가정/육아> 코너에서
베스트 18위에 올랐습니다 🎉🎁
사실 책이 초등 입학 준비에 대한 책이라
도움되실 만한 분들이 많지 않아
베스트 순위 진입은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동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따금 교육과정 분량이..... 그 옛날 이거 안해가면 얻어맞는 <- 시절의 효율에서 멈춰 있다는 생각을 해요... 이 말 하면 다들 때린다고 효율이 나는 건 아니다란 말을 하겠지만 사실 예전에는 숙제 해오라면 해 갔지 숙제 안하고 못했는데요 말할 생각 했었냐고.
<샘 알트먼 최신 인터뷰>
(AI 시대에 따른 교육, 대학, 직업 변화, 인간의 정체성, 부의 배분, 규제, 에너지 등)
1. AI 시대의 교육, 대학, 미래 세대
- 내 아이는 아마 대학에 가지 않을 것임.
- 현재 대학 시스템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잘 작동하지 않으며, 18년 후 교육의 형태는 매우 달라질 것으로 생각함.
- 미래 세대는 AI를 당연하게 여기며 자라날 것이며, 진짜 도전은 새로운 기술에 적응해야 하는 기성세대에게 있을 것임.
- 내 아이는 AI보다 똑똑할 수 없음. 하지만 동시에 자신보다 훨씬 유능한 AI 서비스에 항상 접근 가능한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임.
- 과거 구글이나 계산기가 그랬듯, 단순 암기의 중요성은 줄고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더 높은 수준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임.
엄마가 되고 보니 더 마음이 그렇다. 그럼에도 돌려 보낸다. 사소한 좌절, 작은 거절을 듣고 다시 해보는 경험. 그러다 결국엔 스스로 뚜껑을 열어버리는 경험. 그 작은 뿌듯함이 귀하다. "선생님 저 혼자서 열었어요."하는 그 말에 "그럴 줄 알았어. 해보니까 되지?"그렇게 말할 준비를 한다.
우리 반 꼬마(2학년)가 학교 급식으로 나온 음료수를 열어 달라고 왔다. 잘 안 열리면 뚜껑 위에 옷을 살짝 덮어서 열어보라고 하고, 다시 해보라고 2번을 돌려 보냈다. 내가 열어주고 마는 게 몇 배는 편한데, 굳이 굳이 몇 번을 더 얘기해가며 다시 해보라고 애를 돌려보냈다.
어떤 친절함은 독이 된다. 내가 열어주는 것이 누적되면 이 아이는 음료수 여는 법을 10살까지 배우질 못한다. 올해 초 만해도 담임인 내가 계속 열어줬다가 옆 반 선생님 조언을 듣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다시 해보려고 돌아가는 그 꼬마의 뒷모습을 보는 게 마음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