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불꽃축제 하나에 130억을 썼다
그중 45억은 안전관리비로 쓰였는데
작년보다 늘어난 금액이 17%나 됐다.
인파는 100만명,
다행히 큰 사고 소식도 없었다.
행사가 끝난 뒤, 한화 임직원 1200여 명은
여의도에 남은 쓰레기를 주워 주변을 정리했다고.
김승연 회장의 말이 눈에 띈다.
"한화가 하늘 위로 불꽃을 쏘아 올리는 이유는
하늘을 보는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이기 때문"
한화가 준비한 불꽃은 30분만에 끝났지만,
준비하는 데는 1년이 걸리고
그마저도 20년 넘게 반복 중이다.
불꽃을 쏘아 올린 사람들과
자리를 치운 사람들은 항상 같았다.
세계질서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대외인식도 놀랍게 변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불신이 신뢰보다 처음으로 많아졌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불신과 반감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도 미국 중국과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나라도 의외로 바뀌었습니다. 세계질서가 그렇듯이, 국민의 마음도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낙연의 사유,
<놀랍게 변한 민심…가장 좋아하는 나라도 뜻밖>
https://t.co/HLLTaYuUof
"나는 하버드 대학교 교수진보다 전화번호부 맨 앞에 있는 평범한 시민 2천 명에게 지배받는 것을 택하겠다."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지식인 윌리엄 F. 버클리 주니어는 부패하고 오만한 엘리트주의를 조롱하며 이 같은 촌철살인을 남겼었다.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 역시 그의 심정에 완벽하게 동기화되어 있을 것이다. 엘리트라는 번듯한 껍데기를 쓰고 온갖 불법과 편법으로 사익을 챙기는 자들을 보느니, 차라리 동사무소 주민등록부 맨 앞에 있는 평범한 시민에게 나라를 맡기고 싶은 심정일 테니 말이다.
매일매일이 경이로운 종합 예술이다. 룸싸롱 브로커와 오빠 동생 하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 소상공인을 휘한 청년 지원금까지 싹쓸이한 자칭 청년 정치인, 장모님 지갑을 털어 영끌 대출을 완성한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이번에는 철거민 코스프레로 강남 아파트를 쟁취한 국방부 장관 후보자까지 등장했다.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터지는 이 다채로운 인사 폭죽에서 그저 황홀할 따름이다.
국회에 제출된 그의 묵직한 재산 신고 내역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서류상 신고된 재산만 10억 1,355만 원. 그중 핵심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의 가액은 12억 3,800만 원으로 축소 신고되었지만,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제 시가는 무려 22억 원에 달한다. 평생 최전방을 돌며 박봉을 쪼갰을 직업 군인이 어떻게 서초구 노른자위 아파트를 품은 수십억 대 강남 자산가가 되었을까 경외심마저 들었건만, 이제야 그 눈부신 치부의 수완이 완벽하게 이해가 간다. 에라이. 가짜 철거민 코스프레라는 기상천외한 위장 전술이 숨어있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사연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그를 비판할 때 하더라도 그의 전술적 기동의 "신출귀몰"만은 인정해야한다.
강신철 후보자가 강원도 화천에서 대대장으로 근무하던 2008년, 그의 서류상 거주지는 돌연 서울 구로구의 한 낡은 주택으로 순간이동을 한다. 공교롭게도 전입 7개월 만에 그 주택은 구치소 이전 부지로 수용되었고, 그는 그토록 원하던 철거민 자격을 획득한 뒤 유유히 화천의 군인 아파트로 재전입했다.
그리고 이 눈부신 철거민 스펙을 앞세워 서초구의 특별분양 아파트를 거머쥐었다. 5억 2천만 원이던 분양가가 22억 원으로 320퍼센트나 수직 상승했으니, 최전방에서 나라를 지키는 대신 서초구에 위장전입 진지를 구축하여 17억 원의 불로소득을 창출한 그 탁월한 지략에 찬사를 보내야 할지 망설여진다. 어차피 방위 출신 국방부 장관보다야, 철거민 출신 국방부 장관 정도면 훌륭한 신분 상승이라 칭찬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일까.
이쯤 되니 진지하게 묻고 싶다. 소위 전문성과 경륜을 갖췄다는 이재명 체제 고위직의 실체가 고작 브로커 청탁, 최저임금 삥땅, 위장전입 투기꾼이라면, 도대체 장관 인사청문회라는 비싼 코미디를 왜 계속해야 하는가.
차라리 전과가 없는 평범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제비뽑기를 해서 한 임기씩 장관직을 수행하게 하는 편이 국가 안위에 훨씬 이롭지 않겠는가. 어차피 특수한 한두 부처를 제외하면 지금 후보자들에게도 전문성 따위는 털끝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실무는 직업 공무원들의 도움을 받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식적인 판단만 내린다면, 이름 모를 무명의 소시민이 저들보다 백번 훌륭한 장관이 될 것이다.
당장 내 소셜미디어 친구 목록을 무작위로 스크롤하다 아무나 한 명을 짚어 장관에 앉혀도, 최소한 청렴도나 나라를 위하는 마음 면에서는 지금의 내각 후보자들보다 몇 단계는 위에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상식을 가진 소시민의 사다리 타기가 민주당과 이재명의 제시한 오답들 보다 못나기가 어디 쉽겠는가?
차남 취업 청탁부터 부인 법카 유용까지 무려 13가지 비위 세트로 국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애써 주신 김병기 의원님과, 그 웅장한 사기극을 무려 1년이나 푹 고아낸 뒤에야 눈부시게 신속한 영장을 쳐주신 경찰의 환상적인 콜라보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결과를 기다려봐야 겠지만, 부디 그간 지독하게 더러웠으니 감방에서 유병장수하시며 다신 보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한동훈의 스피커에서 룸싸롱 브로커의 눈부신 카카오톡 서사시가 흘러나왔다. 이번에는 스케일이 한층 커졌다. 김승원 오빠 단독 주연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더불어민주당 오빠들이 대거 우정 출연하는 웅장한 블록버스터였다.
브로커 양 씨와 제약사 대표 강 씨의 대화를 뜯어보면 실소가 터진다. 식약처 임상 승인을 받아내기 위해 내일 당장 최 의원님이 사무실로 오고, 승원 오빠에게는 8억에서 10억짜리 수익 모델을 브리핑했다는 내용이 적나라하게 오간다. 국가 기관의 인허가권이 강남 룸싸롱 브로커의 손바닥 위에서 수십억짜리 벤처 투자 아이템처럼 거래되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가장 압권인 씬 스틸러는 단연 돈봉투의 아이콘, 송영길이다. 불과 며칠 전 송영길은 이 추악한 로비를 두고 국회의원의 당연하고 신성한 공익 민원이라며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시전했다. 한동훈을 향해 팩트 없이 사람을 죽이려 든다며 핏대를 세우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로비 당사자인 브로커 양 씨는 문자메시지에서 그를 이렇게 평가했다.
"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 줘야 움직여요."
그 덩치에 여우라는 평가는 칭찬으로 여겨야 하는 건가? 검은돈이 흐르는 곳이라면 룸싸롱 브로커의 은밀한 카톡방까지 아끼지 않고 꼬박꼬박 이름이 등장하는 그 부지런함과 일관성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뇌물과 스폰서를 공익으로 포장하던 그의 거룩한 궤변은, 돈 줘야 움직이는 여우라는 브로커의 정확하고 건조한 한줄평 앞에 완벽하게 박살 났다.
이쯤 되면 민주당의 대응은 안쓰러울 지경이다. 불법 수사 기록 유출이라며 고발장을 들이밀었지만, 한동훈은 그런 개수작에 흔들리지 않는다며 도리어 자신을 김승원 청문위원으로 선임해달라고 역제안을 던졌다. 임시정부 이래 최초의 전과자 법무부 장관이 탄생하는 것을 내 손으로 막겠다는 선전포고다.
한동훈에 대한 호오를 떠나 네이밍센스 하나는 기가 막히지 않나?
'민주당 오빠 게이트'
룸싸롱 브로커가 국회의원들의 몸값을 매기며 국가의 인허가권을 쥐락펴락하던 이 끔찍한 난장판. 이것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이 그토록 감추고 싶어 했던 공익 민원의 진짜 얼굴이다. 돈 줘야 움직이는 여우와 브로커들이 법치를 수호하겠다고 나대는 꼴을 막아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영을 초월해 대한민국 국민이 누려야 할 진짜 공익일 것이다.
P.S :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 드린다. 나는 그저 대한민국 정치판의 흐름을 읽고 나의 상식의 잣대로 평론하는 작가일 뿐이다. 최근 내 글에 한동훈 의원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현재 여당의 무도한 인사 청문 정국의 맨 앞에서 정국의 주도권을 쥐고 흔드는 인물이 그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글을 두고 한동훈을 지지하시던 비토하시던 나뉘어 싸우는 소모적인 논쟁은 잠시 접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
<이재명의 외교 대참사>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개시하고나서
차라리 가만히나 있던가, 갑자기 인권 타령해대면서
이스라엘을 공격함.
진짜 정말 뜬금없이 가짜뉴스 퍼날라서
이스라엘을 악마로 몰아감.
그리고 이란에 정말 뜬금없이
인도적 지원금을 갖다 바침.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란 드론에 의해
우리나라 선박 나무호가 공격을 당함.
진짜 찍소리도 못하고 붕어처럼 눈만 껌뻑임.
오히려 미국이 그랬을 수 있다는 식으로
언론플레이까지 해댐.
결국 시간 질질 끌다가 어쩔수없이 이란드론이라고 발표하고
황급히 마무리함.
(언제는 한국 건드리면 패가망신시킨다며?)
이 일이 진행되는 와중에
미국 트럼프는 동맹국인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요청함, 하지만 쌩깜.
심지어 트럼프가 이재명과 전화통화에서
도울 생각 없냐는 트럼프의 질문에
"No thanks" 를 갈김.
이재명은 위에 서술한대로 미국은 그냥 개 잡주취급하고
오히려 이란에 빌붙어 보려고 함.
결론은 지금 아래 뉴스와 같음.
이재명은 미국에게 끌려다니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침.
근데 패권국을 상대로 어떻게 안끌려다님? 이게 말이됨?
결국 트위터에 트럼프형님 존경합니다 앙망문까지 씀.
근데 그게 또 안통함. ㅇㅇ
그리고 결국 아래 뉴스처럼 됨.
미국과 이란 둘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돌고래 지능이어도 미국을 선택하는게 맞음.
근데 이재명은 그 알량한 좌파 자존심 부리다가
결국 중간에 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됨.
이제 미국한테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이란한테까지 끌려다니게 생김.
이래도 외교천재냐?
이래도 일을 잘해?
이제 가족 사망하면 사망신고부터 덜컥 하면 안 됨.
9월 11일부터 제도가 바뀌어서 사망신고 정보가 금융권에 매일 전달되고, 다음 날부터 고인 명의 금융거래가 신속 차단됨.
그러니까 경황없어도 이것부터 확인해야 함.
1. 자동이체 전부 확인
관리비, 전기·가스·통신비, 보험료, 렌탈료 등
고인 계좌에서 빠지던 것들 다른 가족 계좌로 변경.
2. 신용카드 정기결제 확인
휴대폰, 아파트 관리비, 구독서비스 등 고인 카드에 걸려 있으면 결제수단 변경.
3. 병원비·장례비 어떻게 낼지 확인
고인 계좌 돈을 그냥 빼서 쓰는 게 아니라 필요하면 금융회사에 증빙해서 예외 지급 절차 확인.
4. 어느 은행·증권·보험에 자산 있는지 파악
모르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로 금융재산 등을 조회할 수 있음.
5. 공동생활비 계좌 특히 조심
생활비를 전부 고인 명의 계좌 하나로 쓰던 집은
사망신고 후 갑자기 돈이 묶이면 남은 가족이 진짜 곤란해질 수 있음.
예전에는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늦게 아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사망신고 → 익일 금융권 정보 전달 → 금융거래 신속 차단으로 확 빨라짐.
사람 돌아가시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이런 건 그때 가서 처음 알면 더 정신없음.
부모님 연세 있으시면 평소에 은행·보험·자동이체가 어디에 있는지만이라도 가족끼리 정리해두는 게 좋을 듯.
솔직히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뻔했다. 그러나 그동안 이재명 체제 더불어민주당의 기상천외한 궤변들을 지켜보며 내 안에 차곡차곡 길러진 강철 같은 인내력 덕분에 간신히 참아냈다. 서영교가 YTN 라디오에 나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룸싸롱 브로커 유착 의혹을 비호하며 내뱉은 발언을 듣고 나면, 상식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득도에 가까운 인내심 테스트를 겪게 된다.
서영교는 수천억 원의 이권이 걸린 식약처 인허가 청탁을 두고 내용을 보면 그냥 정치인들의 행위 중 하나라고 단언했다. 심지어 청탁 문자와 함께 자신의 후원금 계좌를 보낸 기막힌 행위마저, 정치인들은 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해 문자도 보낸다며 지극히 정상적인 의정 활동으로 포장했다.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받은 기소유예 처분은 검찰이 씌운 억울한 올가미이고, 브로커 및 영장전담 판사와 다정하게 브이 자를 그리며 찍은 사진은 무려 2년 전에 찍은 것이라 아무 문제가 없단다.
수천억 원짜리 이권 로비를 룸싸롱 출신 브로커와 모의하고, 그 대가성 냄새가 진동하는 타이밍에 스리슬쩍 후원금 계좌를 밀어 넣으며, 훗날 내 고객의 영장을 기각해 줄 판사와 미리 술잔을 부딪치며 친목을 다져놓는 짓. 만약 서영교의 주장대로 이 웅장하고 끈적한 정경유착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당연하고도 일상적인 정치 행위라면, 우리는 단호하게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당장 이 나라에서 정치와 정치인이라는 존재 자체가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맞다.
범죄 사실을 턱걸이로 용서받은 기소유예를 무죄라고 우기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선거 자금 스폰서 제안을 덥썩 무는 것을 정치인의 합법적 권리라며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시전한다. 사진을 찍은 시기가 어떻게 면죄부가 되나? 형님 동생 하던 판사가 내 브로커 동생의 물주를 구속 위기에서 구출해 줬다면,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나 억울한 프레임이 아니라 그야말로 뿌리 깊게 유착된 끈끈한 마피아 카르텔의 증명사진 아닌가.
도둑질을 걸리면 부끄러워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염치다. 그런데 작금의 민주당과 서영교는 도둑질과 브로커 짓이 발각되자, 그것이 바로 정치인의 신성한 업무라며 도리어 핏대를 세우고 수사 기관을 욕한다. 정직한 강도를 찾는 것이 빠를 만큼 완벽하게 타락한 이들의 세계관 속에서 정치는 곧 범죄의 다른 이름이 되어버렸다. 이토록 오만한 궤변으로 범죄자를 비호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주무르는 한, 우리 국민의 강철 같은 인내력은 결국 국가 시스템의 완전한 붕괴 앞에서 산산조각 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