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이 막콘 소감♡
여러분 저는 사실 어제 저희 엄마가 왔었는데 보시더니 시은아 걱정하지 말고 오늘처럼만 해~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게 어려워~~라고 얘기했거든요 근데 어제보다 더 잘한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고 그건 진짜 우리 스윗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걸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진짜 오늘 스윗이 없었다면 이렇게 잘 마무리하지 못했을 거예요 일단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구요 그리고 제가 데뷔하고 나서 여러 가지 편지도 받고 또 위버스나 버블이나 sns를 통해서 "아 진짜 스테이씨 덕분에 너무 위로가 돼요, 힐링이 돼요" 이런 얘기를 참 많이 들었단 말이에요 근데 처음에는 그게 잘 와닿지 않았던 거 같은데 그리고 뭔가 그런 불확신이 있었어요 내가 하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그들에게 잘 닿을수있을까? 이런 뭔가 불확실함이 있었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언니 덕분에 면접에 붙었어요, 언니 덕분에 직장에 흥미가 없었는데 다시 흥미가 생겼어요, 덕분에 군 생활이 너무 재밌어졌어요" 등 이렇게 우리한테 사소한 안부를 해주는 우리 스윗한테 정말 많이 진심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제는 자신이 생겼어요 아 우리 스테이씨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진짜 우리 정말 에너지를 잘 전달해 주고 있구나라는 그런 자신이 생겨서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우리가 이런 관계로 있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운인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느낀 거는 오늘 스테이씨 멤버들이랑 진짜 오래오래 갈 수 있겠다는 걸 느꼈어요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으면서 이제는 우리 스테이씨도 뭔가 말하지 않아도 정말 많이 서로한테 위로가 되는 거 같아서 우리 스테이씨 멤버들한테 너무 고생했다고 늘 고생하고 있고 .. 안 울어 안 울어 근데 나는 울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 우리가 .. 모르겠어 너무 바쁘니까 서로 얘기도 많이 못 하고 하잖아요 근데 너무 고생했다고 ㅎㅎ 고생했고 우리 앞으로도 파이팅 했으면 좋겠어요 서울콘 무사히 마무리한 거 우리 스테이씨 너무 축하해요~ 스윗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