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보도한 '차남 대학 편입' 의혹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에 여러 차례 입장문을 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허위·왜곡 보도'라고 주장할 뿐, 의혹의 핵심 내용과 증거들에 대해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뉴스타파를 상대로 추가적인 법적 조치도 예고했는데요.
뉴스타파는 김 원내대표가 외면하고 있는 차남의 대학 편입 관련 두 가지 핵심 의혹이 무엇인지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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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육군사관학교에 김오랑 중령의 동상을 세워야 합니다>
12월 12일, 전두환 신군부가 군사 반란을 일으킨 지 46년이 지났습니다.
그날 밤, 김오랑 중령은 반란군의 회유를 거부하고 상관을 보호하다 반란군의 총탄에 전사했습니다. 아내 백영옥 씨는 노무현 의원과 장기욱 변호사 등의 도움으로 국가배상 소송을 진행하는 등 남편의 명예 회복을 위해 싸우다 생애를 마쳤습니다.
마침내 올해 8월, 김오랑 중령의 유족에게 국가 손해배상 판결이 나왔습니다. 지연된 정의이지만, 반세기 만에 군사 쿠데타가 재연된 터라 판결의 의미는 더욱 무겁습니다.
목숨을 걸고 저항한 김오랑 중령은 ‘제복 입은 시민’의 본보기입니다. 그 희생이 바탕이 되어 전두환 신군부의 ‘성공한 쿠데타’를 단죄했고,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육군사관학교에 김오랑 중령의 동상을 세워야 합니다.
‘김오랑 기념사업회’와 유족이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육사는 “졸업생 중 특정 인물만을 위한 동상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내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자랑스러운 육사 졸업생에게 ‘형평성’을 운운합니다. 육사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습니까? 공을 세운 졸업생은 높이고, 내란을 일으킨 졸업생은 지우는 것이 형평성입니다.
육사는 윤석열 내란 정부 시절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하려 했습니다. 독립운동의 정신을 지우려 했습니다. 아직도 육사는 12·12 내란의 우두머리 전두환·노태우, 그리고 12·3 내란범 김용현과 충암파를 배출한 오명을 스스로 씻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국민들은 질문합니다. “육사에 김오랑 동상이 있었다면, 12.3 내란 때 육사 출신들이 가담할 수 있었을까?”
김오랑 동상은 후배 생도와 장병들이 ‘제복 입은 시민’의 정신을 계승하고, 12·3 내란의 교훈을 새기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더 이상 이 문제를 육사에 맡겨서는 안 됩니다. 정부의 손으로 김오랑 동상을 세워야 합니다.
최근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한 중령은 내란범 김용현의 면전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군인의 제복은 특정 권력의 사병이 될 때 입으라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방패가 되기 위해서 입어야 될 수의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김오랑의 정신이자 육군의 뿌리인 광복군의 정신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김오랑 중령의 동상 건립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김오랑 중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완전한 내란 청산을 향해 끝까지 가겠습니다.
故 김오랑 중령의 명복을 빕니다.
2025년 12월 12일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뉴스타파가 보도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차남의 대학 편입 관련, 보좌진 사적 동원 의혹을 뒷받침할 새로운 증언이 나왔습니다. 김병기 의원실 전직 보좌 직원 A씨는 지난 2021년 말부터 김병기 의원으로부터 차남의 대학 편입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9월 뉴스타파 보도 당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는데 "사실을 알리겠다"며 고민 끝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또 A씨는 지난 2022년 자신이 숭실대를 방문한 것도 김병기 의원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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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성재가 나와 조국혁신당의 동향을 사찰했음이 확인되었다. 박성재는 이를 윤석열에게 보고했을 것이다. 계엄 후 나는 체포 및 수감 대상이었다. 나와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일당에게 얼마나 눈엣가시였는지 보여준다. 이 자들은 법무부를 동원하여 독재정권이 하던 불법사찰까지 벌였다. 이러한 불법사찰의 이유와 목적, 사찰의 참여자 및 보고 경로 모두 밝혀져야 한다.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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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조국혁신당의 집회 일정을 실시간 보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탄핵 선언 대회’라는 이름으로 서울 서초동에서 장외 집회를 이어갔다. 이모 당시 법부무 공공형사과장은 텔레그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네 차례에 걸쳐 이 집회 동향을 박 전 장관에게 보고했다. 특검은 박 전 장관이 윤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위해 조국 대표의 동향을 파악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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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재인 조국까지
같은 진영에서 함께 지지하는게 자연스럽고 정상이지
문재인 조국 지지자들 표 없었으면 이재명이 대통령 됐겠냐?
내란 정국에도 겨우 이겨놓고…
같은 당 안에서도 나노 단위로 갈라치기하고 한 명씩 낙인 찍어서 쳐내던 애들이 어찌 됐는지 보고도 학습 안되면 그냥 뒤져!!
마치 자기가 대단한 기자라도 되는양
반문기자 이지랄ㅋㅋ
김광석 사망에 부인이 용의자라며 유족 괴롭히고
세월호 참사 때 다이빙벨이 마치 진상규명의 만능키라도 되는양 혼란만 부추겼던
찌라시 수준도 못되는 관종 유튜버를
뭘 보고 대통령실까지 출입시키나 몰라
역시 문재인 까기 원툴인가?
이상호는 더이상 기자라기보다
스스로 하바리 유튜버로서의 길을 가고있음
기존의 탐사보도나 취재보다는
정치 평론에 더 치중해서 되도 않는 논란의 중심에 서있음
최민희, 정청래, 문재인, 김어준까지 진보 인사들 까는데에 맛들임
(참고로 이상호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 대통령실 출입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