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 있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애니든, 드라마든, 소품이든, 인형이든, 사람이든.. 뭐든 간에..
타인에게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그 사람에게는 소중한 마음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은 분명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요
그런데도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타인이 좋아하는 것을 비웃고, 비교하고, 깎아내리는 행동은
단순히 예의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인성의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동과 말들은..
결국 "자신의 마음이 그만큼 좁다" 는 것을 드러내는 일이니까요
"진심으로 무언가를 깊이 좋아해 본 사람이라면"
함부로 그런 말을 하지는 못 할 텐데 말이죠..
참.. 안 쓰럽네요
잠뜰은 글도 잘 쓰고...연기도 잘 하고..얼굴도 예쁘고귀엽고...꿈뜰이들 마음도 훔치고...재미있기까지 하고...영상도 다 컨펌하고....게임도 잘 하고...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고...논란도 없고...공부도 잘했고...돈도 잘 벌고...기부도 하고...초심도 안 잃고...팬서비스도 잘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