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오늘 10:00 러시아 볼���비키섬 남서방 81km 북극해역을 지나는 대한민국 최초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아크로호에서 찍은 운항영상입니다.
영상은 금일 오전 10시경에 찍은 것입니다
러시아 관할 북극해 이탈은 9.10일, 최초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 입항은 9.12일 예정입니다.
남부해양수도 부산을 열�� 될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 팬스타아크로 호의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국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그래미는 틀을 짜려 했고, BTS는 시대를 바꿔버렸다. The Grammys tried to put them in a box. BTS redefined the era.>
그래미라는 작은 그릇은 BTS라는 거대한 글로벌 문화를 담지 못한다. 그래미는 BTS를 아시아 팝이라는 협소한 틀에 가두고 축소하려 했지만 BTS는 그 한계를 가���게 넘어서버렸다. 음악 산업의 오래된 기득권이 세운 벽조차 이들의 폭발적인 영향력 앞에서는 무색해질 뿐이다.
이러한 위상은 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와 비견되는 BTS노믹스(BTSnomics)의 경제적 파급력에서도 명확히 증명되고 있다.
최근 가디언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BTS의 월드투어가 창출하는 경제 효과는 수십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는 물론 FIFA 월드컵 결승전에 육박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공연이 열리는 도시마다 호텔, 대중교통, 리테일, 지역 상권 전체가 호황을 누리는 현상이 이를 뒷받침한다.
시상식의 트로피나 카테고리 분류 따위로 이들의 가치를 정의하는 시대는 끝났다. 쏟아지는 수치와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증명하듯, BTS는 단순한 음악 시상식의 범주를 완벽히 넘어선 이 시대 가장 강력한 글로벌 문화현상이다.
#BTS #ARMY #BTS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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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 날입니다.
바로 이날, 서울 연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스무 살 래퍼 이민서가 단독공연을 강행하겠다고 합니다. 입장료 52,300원. 활동명은 ‘리치 이기’.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전에 즐겨 쓰시던 “이기요”라는 말투를 조롱해 지은 이름입니다. 가사에는 노 대통령 혐오표현이 가득합니다. 아동 성폭력 묘사, 여성혐오까지 들어있습니다.
애초에 래퍼 ‘리치 이기‘는 MC무현 문화를 대놓고 본인 곡에 담으면서 1020대의 릴스 알고리즘을 이용해 본인의 유명세를 높였습니다.
여기에 힙합 가��� 15명이 찬조출연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서는 이 공연 포스터가 “ㅋㅋ”와 함께 돌아다닙니다.
이게 2026년 대한민국 청년문화의 한 단면입니다.
노무현재단은 지난 주말 제보를 받고 공연금지 정식공문을 가수 본인, 대행사, 공연장에 보냈습니다. 효과가 없자 로펌을 선임해 공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7시경 공연기획사 틴스튜디오로부터 “사과 및 재발방지 서약” 이메일이 도착해 절차를 잠시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 반 뒤, 이민서는 SNS에 “공연 강행하겠다”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틴스튜디오는 왜 허위 이메일을 보냈습니까. 가처분 신청을 지연시키려는 시간 끌기였습니까. 이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가 오늘 밤 입장을 냈습니다. 공연금지 가처분을 다시 접수합니다. 소송 법률비용은 이민서, 공연기획사, 공연장에 공동 청구합니다. 노래 자체에 대한 민사 손해배상, 7월 이후 정통망법에 따른 규제 등 후��조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걸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할 사람이 나올 겁니다. 래퍼의 디스, 힙합 문화의 일부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아닙니다. 이건 표현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을 조롱해서 돈을 받겠다는 비즈니스이고, 그것도 추도식 날을 고른 기획입니다. 의도가 분명한 도발입니다.
찬조출연한 15명의 래퍼들에게도 묻습니다. 당신들 이름을 그 포스터에 올린 순간, 당신들도 공범입니다. 지금이라도 빠지십시오.
극우 콘텐츠가 청년 문화의 외피를 뒤집어쓰고 일상으로 침투하는 방식, 이게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ㅋㅋ”로 소비되는 혐오, 입장료로 정산되는 모독. 이걸 그냥 두면 다음에는 더 큰 무대로 갑니다.
추도식 날 서울 공연장에서 젊은이들이 모여 노무현 혐오 노래를 떼창하는 풍경. 이건 막아야 ��니다. 반드시 막습니다.
모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와씨 어떤 암표상이 공연 시작 후에 펜스 열고 고객들 우르르 데리고 들어가는걸 스탭들 아무도 눈치 못채서 겉돌이 하던 다른 아미가 영상 찍어서 스탭한테 제보하고 경찰도 왔었다고;; 나같으면 소리질렀다 씨ㅂ 여기 암표상 잡아가요!!!!!🤬
원본 스레드 글:
https://t.co/ZUzsdHnhD3
방탄소년단 서울 공연이 완전히 끝나고 하루가 지났으니까, 진지하게 하는 말임. 진심 해외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하이브(@HYBEOFFICIALtwt) 꼭 좀 봐줬으면 합니다.
1. 입장 후 계속해서 나오는 국악 때문에 공연 기다리다가 잠들 뻔 했습니다.
앨범명이 아리랑이고 방시혁씨께서 의도한게 뭔지도 알겠지만, 솔직히 아이돌 콘서트 와서 대기 시간 내내 차분하다 못해 어딘가 무섭기까지 한 디지털 수묵화와 함께 은은한 국악 들으며 대기하는게 맞나 싶네요? 그룹 곡과 뮤비를 곧죽어도 못틀겠다 하시면 빠른 장단의 신나는 국악곡으로 바꾸기라도 해주세요. 콘서트 대기하면서 듣는 곡이 그 날의 콘서트를 즐기는 관객에서, 특히 초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