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리 쪽에서 차 타고 가면서 총 쏴가지고 사람 죽고 다쳤다는 뉴스 봤는데 너무 충격이네요... 피해자분들이 다 북아프리카 쪽 사람들이라던데, 요즘 프랑스에 폭동이랑 약탈 때문에 분위기 엄청 안 좋더니 결국 이런 일까지 터지나 봅니다...
안 그래도 경제도 힘들고 시끄러운데, 이렇게 인종이랑 종교 가지고 갈등 깊어져서 서로 ���워하고 사건 터지는 거 보면 참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아무리 화나고 이래저래 불만이 많아도 죄 없는 사람한테 총 쏘고 하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하루빨리 분위기 좀 가라앉고 다들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철에서 폭행하는 할머니.
어제 수술을 받고 교통약자석에 앉아 집에 가고 있는 여성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할머니가 화제였습니다. 수술을 했다고 말했지만 폭행은 계속되고, 주변에 어르신이 말렸다고 합니다.
나이만 먹었다고 해서 다 똑같은 어른이 아닙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품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을 공경하는 게 맞지만 어른들도 젊은 세대들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늙어서도 품격이 있는 어른이 됩시다.
아직 아무도 전체를 본적 없다는 한반도 자연의 극락.
스웨덴 황태자 구스타프 6세 아놀프가 1926년 조선에 방문당시 금강산을 보고 한 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때, 하루는 금강산을 만드는데 썼을 것이다"
사람이 몇 십년을 머물러도 다 구경하지 못한다는 금강산. 현재는 외금강은 개방이 되어도 내금강은 '관광금지'구역이기도 합니다. 세상 어디를 봐도 다양의 아름다움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매력이 있는 산은 금강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네요.
꿀모닝' 휴식이 찾아온 토요일 아침입니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에서 우리가 마음을 새로 정돈하는 순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바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아침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준다."
한 주 동안 가득 쌓였던 피로를 넓은 바다처럼 멀리 흘려보내는 주말의 첫날입니다. 오늘만큼은 시간에 쫓기지 말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속도를 줄이며 천천히 아침의 여유를 누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
좋아하는 음악이나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즐기시는 토요일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좋은아침 #책한줄
선진국과 후진국을 나누는 건 경제지표나 자본의 크기가 아니라 국민성과 사회적 신뢰가 아닐까 싶어요.4억 7천만 원이나 들여서 1미터도 안 되는 다리를 짓고도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면, 결국 나라의 진짜 수준은 정직함과 책임감에서 나온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이래서 후진국들이 발전하기 어렵나 봅니다.
배우 이정재의 최고의 업적.
어느 순간 TV에서 ASMR 이라며 후루룩, 쩝쩝 소리가 지배한 적 있었죠. 듣는 순간 '왜 저래? 드럽게'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ASMR 이라는 미명아래 유행이 되어가던 시점에 이정재 배우의정상적인 식사 예절 태도에 상황이 역전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식당에 가면 소리내서 먹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매너를 지켰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