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황이 막그를 위해 돌아간다 혹시 몰��� 담요도 착착 깔아놓고 쟤노 얼굴에 입술 이리저리 내리는 막그 쟤노야 일어나 봐 형 안 보고 싶어? 아 혀엉... 졸려요 칭얼칭얼 졸리면 잉잉대는 쟤노 귀여워 죽는 막그 그래도 이미 부푼 아래 어떡할 거야 안쓰러운 맘 내리누르고 쟤노 일으켜 앉���다
책상 붙여놓고 (피곤한 연하 애인을 위한 막그의 솜씨임) 자고 있는데 선생님한테 불려갔던 막그 학생회실로 돌아옴 말랑뽀짝 연하 자고 있는 거 보니 괜히 마음이 동하지요 열쇠는 어차피 아무도 없어서 누가 들어올 수도 없고 점심 시간이기도 하고 오늘 밥 맛 없어서 뭐 사먹이려고 했으���까
가려는데 막그가 붙잡음 왜 그러세요 선배님... 여기 계세요 후배님 서로 한 마디씩 주고 받고 얼떨결에 교문에 붙잡힌 쟤노 잠만 자긴 해도 나름 성실맨이라 붙잡힐 일 없는데 교문에 있는 거 보고 넥타이 없어서 붙잡힌 쟴니가 놀렸음 좋겠다 (뜻밖의 잼젠 그렇게 기다리는데 막그가 차가운 음료수
야 왼쥰아 그거 너무 잘 어울린다 벗지 마~ 한둘도 아니고 여럿이 그것도 한참 높은 학번 선배들이 벗지 말라는데 거기서 싫어요 할 정도의 넌씨눈은 아닌 왼쥰 부글부글 화 끓어오르는 거 참느라 입술 꾹 깨문다 어차피 두세 병으론 간에 기별도 안 가니 소주잔만 휙휙 비우는데 옆에서 헤실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