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가 준재한테 아겜 관련 질문했는데 듣자마자 설렘 가득한 모습이었대 ㅋㅋㅋ 꿈에 그리던 대표팀 승선이라 기분 좋고 지인들한테 축하도 많이 받구 부모님이 엄청 기뻐하셨다구 함 ~~~ 아겜에서 결승타를 치거나 1점 차 상황에서 호수비를 하거나 하는 활약을 보이겠다고 각오했다네요
나는 그니까 지훈이가 본인 평가에 대해 신경쓰는 아이라는게 마음이 아픈거야... 자기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싫어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노력하겠다고 하는 애를 왜 그렇게 미워하냐고 대체... 우리에게 정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소중한 중견수인데 왤케 싫어하냐고 속상해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