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재원
애 혼자 낳아 혼자 키우는 양재원
아이 두돌 맞아 아이 데리고 비싼 거 먹이고 싶어서 어디 갈까 한참 생각하다가 호텔 갔겠다.
큰 맘 먹고 저녁도 먹고 1박도 하려고 갔는데,
-압빠!
아이가 냅다 처음 보는 사람(백강혁)한테 도도도 달려가 찰싹 붙어선 아빠라고 하는 거야.
강혁재원
사고로 저승길 문턱을 넘을 뻔했다 깨어나 어렵게 회복하고 있는 양재원. 그래도 열심히 하면 걸을 수 있다고 다독여주는 부모님,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는 백강혁 교수님 계셔서 포기 안 하고 재활하고 있겠지.
재활하고 나오면 백교수님이 마중나와 주실 때가 제일 행복한 양재원.
밀선 이 사진 황태자랑 황태자비 같음
추석 연휴 맞아 황궁 공식 트우ㅣ터에 사진 올라옴,,,,,
[한가위를 맞아 황궁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황태자 이제현 : 국민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황태자비 김솨누 :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강혁재원
이제 그만할 때 되지 않았니?
뒤통수 얼얼하게 맞은 양재원
덜덜 떨리는 손 주머니 속에 넣고
어제 받은 초음파사진 꾸깃 구겨버리면…
청첩장은 받아 가야지 양선생.
양 손 주머니에서 빼지 않는 양재원에
의아한 듯 고개 까딱이면서
손수 그 안에 청첩장 쏙 넣어주는 백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