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륄레 밀크 후기.
달고나+커스터드 크림.
단 거 좋아하시면 가끔 먹을만한 맛. 캐러멜 코팅된 부분 먹어보면 이거 달고나? 딱 이 반응 나오고 커스터드 크림 부분은 좀 달긴 해요. 근데 이거보다 더 단 게 한국에 많아서 문제. 가격은 사악하고 크기는 조금만 더 컸으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안에 수저도 없음.
베라 뉴욕치즈케이크 먹는 게 더 취향.
Hedd D1 진짜 평탄하다. 가로로 쫙 늘여서 평탄하게 듣는 것 같아. 근데 들어보니 내 귀로 들었던 부분이랑 다르게 느껴지는 건 없네. 단점은 약간의 무게감과 기본 밴드는 정수리 약간 쪼이고 이어컵 내부쪽 열기가 잘 안 빠져서 오래 사용하면 더움. 오픈형 헤드폰은 처음인데 소리가 확실히 밖으로 빠져 나와서 실외에서는 어렵겠다. 크린이어 레퍼런스는 휴대폰 스피커로 듣는 걸 그대로 들려준다는 느낌이면 D1은 정말 쫙 펼쳐서 모나지 않게 들려주는 느낌.
J-POP 리메이크 2탄은 한로로님이 하시고 ILLIT은 HANA와 같이 음원 작업했네요. 또 CUTIE STREET도 국내 시장을 겨냥해 친한 마케팅을 겸하면서 성장세가 매우 빠름을 잘 느꼈습니다. 다음 내한은 킨텍스로 온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하루긴 해도 여기 다 채우시면 체급이 확실히 커질 것 같네요. 각자가 준비한 것에 대한 평가는 시장에서 판단하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러한 시도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yama - U and I 추천.
노래 곳곳 약간 가성처럼 접촉을 줄여서 부르게 들리는데 피치도 높게 들려서 훨씬 좋아요.
브라스 소리가 조금 더 강하거나 그랬으면 귀에 많이 거슬렸는데 아슬아슬하게 거기까지는 아니고. 대신 귀가 피로할 때 들으면 조금 쉽지는 않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이런 구성에 빠지면 안 되는 필수적인 요소라서 중요하긴 하죠.
화려한 신디 사운드가 인상적이고 잘 받쳐주는 드럼도 좋고 기타는 다른 악기들에 비하면 크지는 않지만 존재감을 드러내고 베이스도 중요하게 나와주고.
그루브가 좋은 노래.
https://t.co/t8QveqQnDF
오래전, 다른 부서에 계시던 나보다 한참 연배가 있으신 여성 직원분이 계셨다. 사회 초년생이었던 나를 유독 좋게 봐주시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던 분이었다.
어느 날, 그분이 갑자기 주먹을 꼭 쥐고 내게 손을 내밀며 말씀하셨다.
"OO���, 손 내밀어 봐요."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손을 펴서 내밀라는 건가? 아니면 같이 주먹을 쥐라는 건가?' 잠시 고민하던 그때, 마침 힙합 경연 프로그램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이었다.
'아! 주먹 인사를 하시려는 건가 보다!'
확신에 찬 나는 주먹을 불끈 쥐고 그녀의 주먹에 가볍게 부딪쳤다.
그러자 주변 부서 사람들과 그녀가 동시에 빵 터져 웃으셨다.
나는 내가 무슨 이상한 행동이라도 했나 싶어 몹시 당황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주먹 안에 삶은 계란을 쥐고 계셨고, 내 손바닥 위에 올려주시려고 했던 것이었다.
그날 이후로 우리는 만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주먹 인사를 하게 됐다.
삶은 계란을 보니 갑자기 떠올랐어.
🎉 오늘 리센느의 'LOVE ATTACK' 입지전적인 역주행으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자리가 있기까지 함께 달려 준 리마인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커다란 감사 드려요🫶🏻
리센느와 리마인 우리 함께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어요! 쭉 함께 가요💗
고맙습니다🙇🏻🙇🏻♂️🙇🏻♀️
#RESCENE#리센느#リセンヌ
소향 - Sweet Dreams, My Dear 추천.
한국 MMORPG 게임 LOSTARK의 OST인데 한국 가수 소향님이 불러주셨고, 원래 소향님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라고 하네요.
게임 디렉터가 직접 지은 이 가사는 베아트리스(게임 속 등장인물)가 모험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자, 금강선(디렉터) 본인이 로스트아크 유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고 언급했습니다. 먼저 한국어로 작사했다고 하고 사실 게임을 하고 들으면 ��� 다르게 들리는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그러진 못할 것 같습니다. 근데 일단 제 취향이라 지금도 좋게 들립니다.
종종 게임 속 OST 중에서 좋은 곡들 있던데 다 찾고 싶네요.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ENG
https://t.co/fOZM2tOf3N
KOR
https://t.co/yygLeHN9VD
sumika - 赤春花(feat. 幾田りら) 추천.
https://t.co/185bDfRy6u
노래 좋은데요? 곡 분위기나 사운드가 어디서 들어본 것처럼 익숙한 느낌인데 뭔가 떠오를듯 말듯 그러네요.
전에 나온 노래인데 뮤직비디오를 지금 공개한 건가? 봄 노래를 여름에 내지는 않을 것 같은데. 분위기나 가사를 보면 봄, 청춘, 사랑 등 여러 키워드가 자연스레 떠오름.
아티스트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라 원래 스타일은 모르지만, 곡 들어본 느낌은 특별한 목적에 사용되는 곡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남자 보컬 분 창법이 과거 밴드쪽 아티스트 창법 비슷한 느낌이 들었고 약간 FLOW나 Glay 느낌 살짝 들기도 하고 근데 얼굴을 봤는데 너무 ���어 보이셔서 놀랬음.
옆에서 리라짱이 화음을 넣거나 밝게 웃으며 정말 즐기면서 촬영한 것 같아 너무 좋아요. 본인 파트도 아주 잘 소화했고요. 두 분의 조화도 좋아서 감탄하면서 들었어요. 화면 분할되어 보여지는 장면들이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밴드 밸런스나 현악기 소리들도 좋고 곡의 구성도 좋고 악기 사운드가 조금 크게 들리긴 하지만 그래서 더 밝고 신나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리라짱의 왼쪽 얼굴이 자주 나오는데 그 연예인들 가끔 TV나 유튜브 나오면 본인의 자신있는 얼굴 언급하면서 사수하려고 한다는 걸 본 적이 있는데 특별히 왼쪽 얼굴에 자신이 있으신 것 같아! 라는 곡과 상관없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뮤직 비디오 장면 보고 체인소 맨 레제 계단씬이 갑자기 떠올랐다...만약 덴지와 레제가 이 곡을 들었으면 어떻�� 느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