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Japan Official Book Vol.10 #JOHNNY Scan
#엔시티127 일본 오피셜북 (회지) 10호 #쟈니 스캔
Q. 어렸을 때는 어떤 아이였나요?
영단어 하나로 표현하자면, 'Bright'한 아이였어요.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부모님께 가장 많이 들은 말이에요. 어렸을 때는 단순히 '밝다'는 뜻이라고 생각했는데, 발랄하고 사고방식이 긍정적인이라는 의미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 체력이 워낙 좋으셔서, 육아에 큰 어려움은 없으셨던 것 같아요. 밖에서 마음대로 놀고 돌아와서 말썽 부리지 않는,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Q. 어렸을 때 가장 기억에 남은 추억은?
2002년 여름 여행으로 한국에 왔는데, 그때 월드컵이라 열기가 한창뜨거웠어요. 그때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8살일 때였는데요. 어머니의 친구나 누군가의 집에서 몇 주를 보내고, 이모네 집에 가기도 하고, 할머니 집에 가기도 했어요. 여기저기 다녔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Q.부모님께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어머니에게서는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웠어요. 아버지에게서는 혼자서 해내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제가 외동이고, 부모님이 계속 직장을 다니셨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지낼 수 있는 능력도 몸에 배었네요. 자립심을 가진 사람으로 키워주셨어요.
Q.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영향을 받은 사람은?
어머니죠.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는 저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셨어요. 어렸을 때 어디를 가시든 저를 데리고 다니시면서 이것저것 경험하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 안 해본 게 없는 것 같아요. 부모님에게 직접적인 애정 표현은 잘 못하는 타입이지만, 생신 ���는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미역국을 끓여드리고 있어요.
Q. 시즈니 여러분이 인생에 준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이라면 자칫 게을러지기 쉽고, 힘들고 귀찮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게 해주는 원동력. 시즈니 여러분은, 항상 저에게 좋은 영향을 줘요.
Q. 멤버가 인생에 준 것은?
멤버들로부터 여러 가지를 배우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된 느낌이에요. 'NCT 127은 저와 평생을 함께 할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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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가장 빠져있는 것은?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네요. 최근에는 '눈물의 여왕'을 비롯해 다양한 영화를 봤어요.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서야 '멜로가 체질'이라는 작품을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왜 지금까지 보지 않았까! 하고요. 명작이거든요. 제가 본 드라마 중에 TOP 3에 들어갈 것 같아요. 이병헌 감독님 만의 맛이 느껴져요. 작가 이름을 검색해 본 드라마는 처음이었어요.
Q. 아침 루틴을 알려주세요.
시원한 물 한 잔 마시고 아침을 먹어요.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잠이 안 깨요. 메뉴는 샌드위치나 파니니 같은 가벼운 걸로, 계란이 있으면 오믈렛을 만들기도 해요. 아침 먹고, 양치하고, 세수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게 어렸을 때부터의 습관인 것 같아요. 새벽 4시에 일어나도 매니저에게 일단 밥부터 먹으라고 해요 (웃음)
Q. 잠들기 전 루틴은?
웹소설이나 웹툰을 보면서 잠을 잡니다. 랭킹 1위에 올라와있는 작품을 체크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건 타임슬립 소재의 작품입니다.
Q.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스마트폰, 물, 커피 정도? 스마트폰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은 웹소설이나 웹툰을 보는 앱. 밤 뿐만 아니라 틈만 나면 열어놓고 있어요. 물은 하루에 3~4리터는 마셔요. 커피도 꽤 많이 마시구요. 목이 건조하다 싶으면 바로 물을 마시고, 커피를 마시면 또 건조해지니까 다시 물을 마시는 반복.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