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백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 서수빈배우 수상소감 최고잖아😭😭
지금 이 시간에도 익명의 쪽지를 받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주인이들에게 이 영화의 진심이 닿기만을 바라면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이 상은 자신의 세계를 마구마구 탐구해나가는 이 세상 모든 주인들과 영광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자는 몸들이 “미끄러지고 부딪치고 짝짓기하고 몸부림”치는 것을 보았고 “퀴어하고 비난받는 존재들” 사이에서 위로받았습니다. 성인이 되어 생물학을 연구하면서 자연이 ‘퀴어한 생명’으로 가득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암수 이분법은 생물학적 다양성의 압도적 증거 앞에 힘을 잃었습니다. 모든 수컷에 남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암컷이 새끼를 돌보지도 않습니다.
📚 암수로 나뉘지 않는 ‘퀴어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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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교실 생각에 외로워질 때면 이 글을 다시 읽는���. 이런저런 일이 벌어지는 교실 속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마음은 점점 좁아지고 학생들과 나의 사이에 남은 것은 닫힌 마음과 지적 (아이들에게는 지도라고 이야기해주지만 때때로 나조차도 그 사실을 잊는다) 뿐인 것만 같아 외로워지는 것이다.
다행히 내가 먼저 자리를 내어주면 천천히, 그러나 기적과 같은 속도로 아이들 마음에도 조그만 문이 열린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내게 보이는 모습이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틈새로 내쉬는 아이들의 작은 숨을 사랑할 수 있기를.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나 역시 갈 길이 멀다.
제 지인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제발 관심을 가져주세요. RT 부탁드립니다.
부천 중동의 한 유치원에서 26세였던 제 지인(교사)가 독감으로 40도 고열 상태였음에도 3일간 출근을 지시받았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치료 골든타임을 놓쳤고, 결국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이 제대로 알려지고, 책임이 밝혀질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천 #유치원 #교사사망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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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_live_cho 6담임이시면 많이 안 오실 거예요~^^ 한 두 분 오시면 피티 진행하는 게 더 어색하더라고요 .. ppt는 간단히 만드시거나 인쇄로 대체해두시고, 교육 철학이 잘 드러나는 수업 자료 예시로 보여드리셔요! 거창히 설명한다기보다 편히 대화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아
“어린이책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존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지렁이, 개구리, 반딧불이…작고 여린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그건 이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는 말이다.” (책방사춘기 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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