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벨포레 최악인 점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일단 무대 아래에 시큐나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페스티벌을 처음 보고요 이 기온에 사람들 아스팔트 뙤약볕에 세워놓고 생수 하나 비치하지도 않음. 생수 달라고 부탁할 시큐도 없음. 하다못해 반입가능물품에 생수300ml이상 안된다고만 하지 않았어도 다들 자체적으로 사들고 들어갔을텐데 그거 때문에 작은 물 못 구하고 스탠딩에서 받아마실 생각했다가 진심 쓰러질 뻔했고 진짜 쓰러진 분까지 나왔고. 시큐가 상주하고 있었으면 진작 빠른 대응 가능했을텐데 그냥 관객들 냅다 집어넣고 방치하니까 쓰러진 사람을 관객들이 알려서 아티스트가 수습하는 과정까지 모든 것이 이해 불가였음. 왜 주최측 직원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이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수습하고 무마해야 하는 건가요 심지어 우리가 제발 물좀 달라고 해서 아티가 부탁하는데 내려와서 물 나눠주는 것마저 주최측이 아닌 아티측 스탭...진짜 황당하다 페스티벌을 열 거면 다른 곳이 어떻게 운영하는지 최소한의 공부는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지역이랑 리조트 홍보하기 위한 페스티벌 같은데 덕분에 정말 대단한 기억 안고 가네요 다시는 보지 맙시다
[ PEAK FESTIVAL 2026 05.24. SUN ]
✷ 피크페 X 윤마치 ✷
🎼 𝗦𝗲𝘁𝗹𝗶𝘀𝘁
1. 휴먼 매커니즘
2. 마치 무드
3. 유일한 향기
4. 초록 (Citypop ver.)
5. 불안 나무
6. 항복
7. 지구를 가졌어도
8. Lovers
9. Peachy
10. Love is a magic
11. Color it
#피크페#피크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