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브 어택 공연과 메시지에 대해서 백인 특유의 나이브함.. 뭐 그런 이야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언급이나 프리 팔레스타인의 외침이나, 한국에서 이런 이슈들에 목소리를 내는 메이저 밴드/뮤지션이 존재하는가 생각해보면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의견.
“학교에서 가능한 인터뷰에 응하지 말라고 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배재고 재학생 A씨는 20일 <토끼풀>과 인터뷰에서 “30명 넘는 반 학생들 중 나 포함 2명 빼고 전부 다 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오 이사장이) 강의를 시작할 때 ‘자도 상관없는데 들을 학생들은 확실히 들으라’고 말했는데, 그걸 들은 학생들이 전부 자기 시작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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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뤄야”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56)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사건과 관련해 “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세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라고도 말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 방문 중인 한강은 15일(현지시각) 현지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와 같이 밝혔다.
한강은 이어 “만약 (배재고) 이 사건이 우리에게 어떤 신호를 주는 것이라면,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 잘 포착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한다”며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친구들도 이 문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뭘 할 수 있을까’, ‘기성세대로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를 하게 됐나’ 이런 고민도 하고, 굉장히 중요한 사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당초 기자의 질문엔 ‘우리 사회 대응이 다소 과하지 않았느냐’는 취지가 담겼는데, 한강은 “우리가 이 문제를 좀 깊게 생각해봐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자신의 소회를 밝힌 것이다.
관련하여 덧붙인 “충격이 또 다른 충격을 덮고, 그다음 충격이 이전 충격을 덮어서 이렇게 쓸려가 버리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답변은 스타벅스의 5·18 비하 마케팅에 이어 극우 정치인들의 조롱 행위, 배재고 사태 등이 얽혀 서로가 서로를 희석하고, 사태의 본질보다 현상만 부각되거나 그마저도 상투화할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들린다.
광복 직후 소록도의 안부를 전하던 붉은 우체통, '소록도우체국 #우체통' 보존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원기둥 모양이라 트친들 중엔 반가워하는 분보다 생소하게 느끼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야외에 노출되어 부식과 오염이 심각했던 이 우체통을 어떻게 되살렸는지, 과정은 타래로 이어져요.
고아성 “기혼 여배우, 캐스팅 단계부터 배제되기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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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업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사람 결혼하지 않았어?'라는 이유로 (캐스팅 단계에서) 커트가 된다. 여배우는 정말 심하다"고 밝혔다.
부천에 낙원방앗간에 건물 전체를 휘감는 거대한 등나무가 있었네.. 너무 예쁘다. 근데 재개발 허가가 떨어져서 저 등나무 없어진대ㅠㅠㅠㅠ 사장님은 끝까지 반대하고 서명도 받았는데 소용없었대ㅠㅠ 너무 예쁜데.. 그놈의 재개발이 뭐라고 40년 넘게 키운걸 죽이냐ㅠㅠ https://t.co/OA5ULxJ0tB
옛날 사질들 저도 참 좋아하고 몇번 올렸는데 이참에 사진들이 찍힌 경위도 이야기 하고 싶어요...
이 사진들은 모두 일제강점기 때 찍힌 사진인데, 당시 유럽의 식민 열강이 흑인과 원주민들의 복식과 신체를 조사하고 우생학에 이용했던 것과 같이 일제는 전국 팔도를 돌며 조선인들을 촬영했습니다
이거 좀 심각함 CJ 다니는 피해자가 제보해줬는데
현재 피해자 여성 사우 330여명, 텔레그램에 신체 특정된 사진, 얼굴 카톡 프로필 캡쳐, 직무정보, 근무지 등
개인정보가 가득 하고 (심지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도 되어있다함..)
더 웃긴게 ⭐️돈 주면 들어갈 수 있는 비밀유료방⭐️이 운영되고 있고 그 안에 어떤게 있는지 아무도 모른대..
이 정도 규모 사건인데 언론이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더 무섭다함… 관심 한번씩만 가져줘
피해자들은 자기 사진 어디 퍼졌는지 유료방에선 무슨 사진이 오갔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불안에 떨고
사칭 계정한테 2차 가해까지 당하고 있는상황이래..
CJ는 대기업인데 대응도 제대로 안하고 있다는 거 같아
듣기로는 유심교체해준다했대(…)
1980년 5월, 광주
관이 부족해지자 열여덟 소녀가
직접 관을 구하러 버스를 탔대
근데 그 버스가 계엄군 총격을 받았고
그날 17명이 죽었어.
시신을 닦고 옷을 입힌 것도,
가마솥에 주먹밥 만들어서
시민군한테 나른 것도,
밤새 투사회보 만들고
낮엔 식당에서 일한 것도 여성들이었고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은
3교대 쉬는 시간을 쪼개서
도청까지 행진했어.
일신방직 하나에서만 2000명이 넘었대.
근데 우리가 기억하는 5·18은
거의 시민군, 그러니까 남성 중심이잖아.
여성 사망자만 12명,
행방불명 최소 12명인데.
2024년 12월에 계엄이 선포됐을 때
이게 진짜 현실인가 싶었거든
45년 전이랑 같은 단어잖아
역사가 반복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
2024년 12월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 기억도 아직 살아있잖아
휘발되기 전에 기록하고, 전하자
경복궁 담벼락 낙서 복원 비용은 1억 3천만 원에 달함. 낙서를 지시한 강 씨는 돈이 없다며 배상을 기피했으나, 검찰이 주거지 압수수색과 가상자산 추적을 통해 8,500만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몰수보전함. 이 과정에서 가상자산 2,500만 원, 현금 등 5,500만 원, 골드바 등이 압수됨.
또한 강 씨의 자금 2억 5,520만 원을 세탁해 준 일당 3명도 함께 기소됨. 이 자금은 강 씨가 운영하는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에 도박 광고를 실어주고 얻은 수익으로 추정됨. 강 씨는 사이트 홍보를 위해 10대들에게 경복궁 담벼락 낙서를 지시한 혐의 및 아동 성착취물 게재 혐의로 이미 재판을 받는 중임. 검찰은 범죄수익을 끝까지 환수하겠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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