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저는 탈북한 지 16년이 넘었습니다. 탈북 초기에 꾸던, 매일 밤 같이 꾸던 악몽도 이제 꾸지 않은 지 오래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요즘은 저의 탈북이 끝나지 않은 느낌입니다. 어째서 여전히 상호 감시와 자기 검열을 의식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마음에 안 들면 좌표 찍어서 입틀막하고 마녀사냥을 일삼더니, 이제는 이걸 아예 제도화하는 법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 광풍이 북한의 공산 독재와 본질적으로 뭐가 다릅니까?"
🎙️국힘 원내대책회의 0707
푸른빛의 나치들에게는 늘 새로운 불쏘시개가 필요하다. 지방선거 패배와 참정권 훼손 논란 앞에서 궁지에 몰린 이들은 또다시 먹잇감을 찾아다닌다. 그들이 바라는 건 사과가 아니라 항상 죽음이다. 누군가 죽어서 그들의 '비극적 자산'이 되어야 논란은 끝을 맺는다. 스타벅스 대표가 잘리고, 어린 학생들이 사죄를 해도 그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정치적 연료가 되지 않는다. 그들에게 당사자의 입장은 중요하지 않다. 제3자인 그들은 피해자의 가면을 쓰고 여전히 정의로운 분노와 불매를 판매한다. 새로운 자산이 생길 때까지.
이낙연 전 총리님의 정부 강력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22시간 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할 일이라고 떠넘겼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처사였습니다
혹시 유리하면 끼어들고 불리하면 입을 다무는
경향이 이번에도 나타난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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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사과를 받아달라는 천안함 유족의 요구에 “사과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하겠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유족에게 “어쩌라고요”를 시전한 것이다.
북한의 공격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비극의 근본 원인이 북한군보다는 분단과 대결 때문이라고 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도 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영웅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인기 사태에는 북한에 넙죽 사과하면서 북한에 목숨 잃은 우리 군인들에 대한 사과 요구도 못 하는 게, 나라냐?
천안함 음모론자들을 중용한 이 대통령은 여전히 천안함 음모론을 믿는 것인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진정한 영웅들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안보관을 보여주기 바란다.
북한의 침탈로부터 서해 바다를 지키려다 희생되신 55영웅과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