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없는 바람에 선거 뒤 하루도 못 쉬고 바로 첫날부터 시작된 강행군.
초기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씩 채우고 세우느라 더 힘들었을테고
그 뒤로도 정말 몸 갈아넣어가며 일하는 게 보여서 항상 안쓰러운데 그 와중에도 방긋방긋 햇살처럼 웃고 있는 게 참 좋았어.
그 동안 고생 많았어요.
<평화를 향한 인류 역사의 이정표 l 남·북·미 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났습니다>
분단의 상징 판문점에서 남·북·미 세 정상이 만나 악수를 나누고 평화를 이야기했습니다. 평화는 분쟁보다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 했던 장면, 그 역사적인 순간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이사한 걸로 3일째 기사나는 게 과연 정상일까
물론 매우 알고 싶던 소식이지만 그건 덕후 기준이고.
어쨌든 이사 덕에 얻은 영상.
이렇게 예쁘게 찍어놓고 왜 여태 묵힌 거야
나도...악수.....
악수하자고 손 내미는 거 볼 때마다 졸귀
잠깐 스치는 클로즈업 대존예
요정 아닐 리 없다 진짜ㅠㅠㅠㅠ
선물 전체샷
비 오는데 젖을까봐 고이고이.
아니 앞으로도 뒤로도 비 없는데 왜 하필 콕 찝어 오늘만 비 오냐고ㅠㅠㅠㅠ
그래도 전달하고 오니까 뿌듯
진짜 죄송한데 신세지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이 선물더미를 맡기고 옴.
막간을 이용해 케익 자랑도(...)
갈 때마다 너무 친절하셔서 더 죄송ㅠㅠ
감사패 때도 그랬는데
생일카드 너무 예뻐서 안 주고 내가 갖고 싶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케익 저기 웃고 있는 임실장만 따로 만들어서 책상에 세워두고 싶 ㅋㅋ
딱 보고 생각보다 커서 놀람.
비교를 위한 포카리 500페트.
우리 조심스러워서 상자 못 열고 투명막 너머로만 봤는데 진짜 디테일 쩔...
그 셋. 꽃다발. 참고로 비누.
꽃은 진짜 예쁘고 신기한데 잎파리들 너무 대놓고 조화...
원래 생화로 만들 예정이었으나
우리 선물은 소희씨가 퇴근길에 옛다 오다 주웠다 해줘야 하는 건데 그 분이 해외출장...6월 돼야 전달될...
그래도 포기가 안 돼서 안 시들 꽃으로.
다음에 더 예쁜 거 줄거야😭
5월 28일=음력 4월 24일=임실장 생일. 그래서 생일 서폿.
그 하나. 케익.
이거 진짜 실물 짱짱ㅠㅠㅠㅠ
업체 사진 받고 우리 임실장 커피우윤데 흰 우유 됐쪄😂라고 했지만 그래도 예쁨
얼굴이...얼굴이 진짜 졸귀ㅠㅠㅠㅠ
모델 사진이랑 똑같이 웃고 있음 ㅋㅋㅋ
뒷면엔 우리 이름. 덕후3님이 추가됨.
그 둘. 무드등.
임실장이랑 찰떡같이 어울리는 문구가 담긴 ㅋㅋ
임실장 눈 때문에 걱정하면서도 무드등이 밝아야 얼마나 밝겠어 은은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이게...너무 밝음ㅠㅠㅠㅠ
(1)OFF
(2)ON. 카메라가 알아서 보정한 거
(3)ON. 현실.
그냥 끄고 장식품으로 쓰라고 카드에 적음ㅠ0ㅠ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는 덕후.
굿즈가 없으면 만들어야.
색감 제일 잘 뽑힌 거 먼저 같이 놔 보고.
아이고 잘 컸다(흐뭇) 광대승천.
저 초선 플필 사진은 뭘 해 놔도 예쁨.
일할 때 사진도 나란히. 방긋방긋 어쩜 저렇게 예쁠까😊
의장님 사진 겁나 잘 뽑혔고...책받침 없는 설움을 달래줄(...)
이렇게 기사에 이름 나오는 것만 봐도 좋은 덕후
너무 소박해서 스스로가 짠하지만😭
그래도 쓰잘데없는 기사만 보다가 좋은 내용에 언급되면 나름 힐링
칼둔이랑 나란히 서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하던 땐 그게 뭔지 잘 몰랐는데 ㅋ 이렇게 도움이 되네
공개일정 두 개 + 전화인터뷰 하나
기다리느라 숨 넘어가던 덕후 호흡기 연결해 준 지난 한 주가 다 가고...
당분간 청 출신들 단체 일정 없을 거라는 기자 말이 맞다면
개인 일정 1도 없는 임실장은 또 얼마나 기다려야 볼 수 있을지ㅠㅠㅠㅠ
이렇게 예쁜데ㅠㅠㅠㅠㅠ 오늘도 분명 예쁠 건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