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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 no es Cuba ni Rusia ni ningún pais enemigo de Occidente, es la Francia de Macron, donde los matones policiales apalearon salvajemente al pueblo que protestaba contra una ley que garantiza impunidad a la policía si dispara por la calle.
A la misma vez que crece el fascismo, se están preparando leyes para allanar la represión mortal contra el pueblo, se avecina un panorama muy oscuro.
윤리를 전공했다면서 알만한 사람이 이러면 어떡합니까
민주주의는 영어로 Democracy 입니다. 데모스(민중)의 지배란 뜻이지요. 반면 귀족정은 aristocracy 즉 탁월한 자들의 통치입니다. 왕정은 monarchy 즉 탁월한 자(단수형 mono)의 통치입니다.
민주주의는 다른 두 체제에 비해 애초에 비하적 의미로 쓰여진 단어입니다. 탁월성이 없는, 소위 떼법이라는거죠. 그것을 일본인들이 '민주주의'로 번역할 때도 지배계급인 人이 아니라 노예를 뜻하는 民으로 해석한 것도 그때문이지요. 이처럼 비하적으로 표현되는 민주주의는, 그러나 동시에 오늘날 사회의 유일한 통치 방식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탁월한 자, 즉 아르케를 가진 존재는 사실 없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경제적 지식은 탁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너무도 복잡해서 경제를 잘 아는 것 만으로는 국가를 운영하지 못합니다. 현대사회에서 탁월하려면, 당연히 이과여야겠죠? 경제학에도 능통해야 하고, 사회적 기���도 뛰어나야 합니다. 예술적 소양도 있어야 하고, 철학적 이해도 높아야 합니다. 군사적 재능도 있어야겠죠. 적당히 교양인인 수준으로는 안되고, 박사정도의 학위는 각 분야에서 모두 얻어야 합니다.
... 그런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대 국가는 초인(왕)이 지배하지 못합니다. 귀족들도 지배하지 못합니다. 누구나에 의한 누구나의 지배, 그것만이 유일하게 성립가능한 정치체제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치체제는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없기 때문에 상상될 수 없는 체제입니다. 아르케가 없는 상태, 말 그대로 '아나키즘'인 상태인거죠.
해서 현대 국가들은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실질적으로는 귀족정과 왕정으로 국가를 운영합니다. 그 귀족들의 모임을 의회라고 부르고, 선출된 국왕을 대통령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긴장이 나타납니다. 애초에 왕정과 ���족정은 성립할 수 없고 (정치의 무능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민주주의이지만 민주주의가 아니니까요. 해서 이 위장 민주주의를 실질적 민주주의로 바��는 운동이 요구됩니다. 시민사회와 각종 사회적 투쟁들이 바로 그러한 것이지요.
이게 민주주의입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뭐 21세기 최후의 귀족정인 중국 공산당이라는 녀석도 있기는 한데, 그건 싫으시잖아요?
기본적으로 남자는 서열질을 하는 종족이라 누가 발 아래 기어줘봤자 전혀 알아주지 않음. 윗서열 인간을 훨씬 귀하게 여김. 그래서 연애도 져주는 여자보다 이겨먹는 여자한테 전기고문을 당하는 인생을 훨씬 생동감 있게 여김.
주변에 60대 부부 둘러봐봐 젤 잘 사는 부부가 보통 어떤 그림인지 깨달으면 감이 옴. 아내가 남편 이겨먹고 남편은 어휴 나니까 너 델꼬 산다 하면서도 아내가 틈새 이쁜짓하면 은근 존나 즐거워하는 그런 아저씨들이 젤 잘 삼. 딸은 엄마같이 크고 아들은 아빠같이 커서 배우자도 괜찮게 물어와 삼대가 화목함.
반면 아내가 발닦개같이 수발들고 남편은 남자니까 당연하게 받아먹는 집들 말년에 갑자기 화목해지는거 봤음? 젊을때나 어디 아픈�� 없으니 수발들고도 참는거지 둘 다 나이먹고 이곳저곳 쑤시는데 한쪽만 영원히 수발을 바래서 분위기 썩창남. 이런 집이 딱 아들은 아빠 닮아 엄마랑 여혈육 우습게 알다가 여혐 발사하다 도태남 되고, 딸은 집구석에 질려서 연끊고 삼. 당장 내 주변을 볼게 아니라 6070 부부의 삶을 보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답이 나옴.
최악의 성범죄자 하비 와인스타인은 지브리와도 얽혀 있는데, 〈모노노케 히메〉 배급 당시 하비 와인스타인은 러닝타임을 줄이기 위한 편집을 요구했습니다. 지브리는 NO CUT 쪽지가 담긴 일본도 한 자루를 선물인데 경고 같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결국 편집은 없던 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