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제가 최근까지 개인 사정으로 플텍을 좀 걸어뒀었는데요. 플텍 푼 기념!! 메인트를 바꿔봅니다. #블루레이디
30대 여성이고요. 원래는 디자인을 오래 했는데 최근에 타의반자의반으로 회사를 나오게 된 이후로는 사기업은 다닐만큼 다녔다 생각이 들어서... 원래도 사업가인 언니를 등에 업고ㅋㅋ 저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도전해보는 중입니다.
투자는 국장/미장/코인/부동산 등등 다 조금씩 하는데 포폴에서의 주력을 뽑자면 국장과 부동산이겠네요. 한동안 별로 투자 목표가 없었는데 최근 꽤 마일스톤이 될만한 숫자에 가까워져서 당분간 주식 투자로만 (저축, 연금, 리츠 원금 미포함) 10억 달성이 목표입니다. 저번주에 목표를 세웠을때 캡쳐한게 왼쪽인데, 오른쪽이 오늘이니 차근차근 가보고 있어요 📈📈
블레디가 되기 전부터 트위터에서 혼자 페밋말 하던 사람이었고요... 시험관 할때 ㅂㄹ에 주사기 찔러 채취하라고 했다가 계정이 정지먹어서^ㅂ^ 새로 판김에 블레디가 된지도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잘부탁드립니다 💙
#블루레이디 붐이 또 온 것 같아서 제 소개도 다시 한번👋 30대 생물학적 여성. 국장/미장/코인/부동산을 다 조금씩 합니다. 투자는 오래전부터 했는데 본격적으로는 코로나때 시작했습니다....만 정작 투자얘기보다 페미니즘 이야기를 더 많이 합니다. 여혐만 안하시면 다 받는 편입니다 🙂
캡쳐는 지금 기준 찾을 수 있는 가장 오래 전 주식 매수 흔적입니다ㅎㅎ 엘엔에프를 7620원에 사던 시절이네요ㅎㅎ (한때 34만원까지 간 종목입니다) 저때 진짜 딱 예수금 200만원 정도 넣고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주식계좌에서는 300배 정도 크게 키워 굴리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번 부동산으로 돈이 옮겨가고 남은거로 굴린게 그 정도..
적립식 투자를 주로 해왔지만 지난 2년 정도는 좀 더 저평가주 사냥꾼 같은ㅋㅋ 하지만 단타는 아닌 투자를 했고요. 운도 좀 따라줬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적당히 둘을 섞어서 하고 있긴 한데 아직도 제 선택에 엄청난 확신까진 없는 편이라서 종목 관련 글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 누군가의 계좌에 영향을 미친다는게 좀 무서워요...
대신 주로 특정 주제에 제 생각을 얹은 뻘글을 쓰거나 페미니즘 이야기를 합니다. 드물게 페미니즘 책 추천을 합니다. 드물게 2026년에 IT 업계에서 아티스트로 살아남는 혹은 살아남지 않기를 선택하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소통을 잘 못했는데 앞으론 좀 더 해보려고 해요 🙇♀️
민주당은 국힘 절대 안 몰아냄. 국힘이 사라지면 민주당의 세상이 오는게 아니라 민주당이 국힘포지션이 됨. 그리고 더 진보적이거나 더 급진적인 당이 좌파 포지션이 되어 여태 국힘을 막으려고 민주당을 찍어주던 찐진보들이 죄다 그쪽으로 이동해 중도보수 민주당을 기득권이라 공격할거거든ㅋㅋ 이게 더 정치난이도를 높이거든. 그래서 민주당은 절대 국힘을 안 몰아낼거임. 작년 대선 전부터 하던 의심이었는데 저짝 해체시킬거면 내란 탄핵 직후인 지금같은 적기가 없다 싶어 1년정도 지켜봤거든ㅋㅋ 역시가 역시.
[인물_people]
"지방자치 31년만의 광주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더욱 무겁게 새기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에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 확정됐다. (...)1991년7월 시의회 개원 이후 첫 여성의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https://t.co/MlmUuhyWbA
지지자들의 성향은 차치하더라도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의 공약 분석해봐라 저게 어딜 봐서 극우정당의, 극우 유권자들을 위한 공약이냐? 진보라고 착각질 중인 그 민주당은 죽어도 못 내는, 진보 성향 정당들도 쉽게 내지 못하는 진보적인 여성인권 정책들인데 선동하는 놈도 휘둘리는 놈들도 답 없음
부동산 땜에 오세훈을 or 정원오를 뽑는단 분을 실제로 만날때마다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했으며 앞으로 본인의 부동산 투자 전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거 같은지 물어봤는데 전에 같이 경매 공부하던 몇분 빼고는 제대로 대답할수 있는 분이 전혀 없었어서 이런 생각이 확고해짐. 그래서 재재 규제를 완화하는게 재재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은 본인에게 왜 좋은건가요? 재재가 많아지면 본인은 어떤 루트로 자가 마련을 하실 생각인가요? 이 둘을 제대로 답할수만 있어도 희귀한 축..
부동산은 글쎄. 재재를 아무리 풀어줘봤자 대출 규제를 정부가 관리하고 금리가 올라가면 쓰러지는 아파트 들고 죽을뻔 했는데 다행이 말년에 자산 뻥튀기 가능한 6070만 노나는거임. 덕분에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신나게 신축 쓸어가는 동안 2030 무주택자는 어차피 손가락 빨아야함ㅎㅎ 이번 지선을 지켜보며 내 정치성향이나 경제상황과 관계없이 생각보다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이 정확히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른다는 걸 깨달음. 애초 닿을 수 없는 상태라 걍 밈적 사고를 하고 있는 듯... 이런 밈적사고 본인에게 도움 1도 안되니 항상 각자 도생을 생각하고 살아갑시다...
[인물_people]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부터 신계용 과천시장 당선인까지, 6·3 지방선거에서 여성 단체장 10명이 탄생했다.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31년 만에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나왔고, 기초단체장에서도 전례 없는 기록들을 세웠다.
https://t.co/0Tf7NunbHi
저는 서울시민이 아니지만 서울에 살았더라면 여성의당 유지혜에게 표를 주었을 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호남 사람이고 부모님 및 친인척 모두 강성 민주당 지지자이며 저도 당연히 그랬습니다. 국민의힘은 광주518민주화운동마저 폭동이라 부르는 친일내란당이니까요. 그런데 자칭 진보라는 민주당 정권에게 2030여성은 표 맡겨놓은 집단인 동시에 2030남성의 일자리를 뺏는 존재이고, 남자를 미워하면 안 되고 임출육 해야 하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매일 죽어나가도 상관없는 존재더군요.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명하고 ‘남성 역차별’ 운운하면서요.
저는 내란범 윤석열 탄핵시위에도 뜻이 맞는 2030 여성들과 함께 응원봉을 들고 전국에서 수차례 추위를 견뎌가며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민주당 집토끼라는 뜻은 아닙니다. 주권을 가진 시민으로서 저는 더이상 민주당은 지지할 수 없다는 마음이었고, 여성의당이 제가 주체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할 수 있는 대안이 되었습니다.
제가 교원평가 성희롱 사건으로 고통받고, 세종 교육청 감사실에서 협박을 받고 폭로하고 투쟁해나갈 때, 제가 겪는 일들에 대해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먼저 연락해준 정당은 여성의당이었습니다.(그 때 여성의날 행사에 초청해주셨을 때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관심을 갖는 ‘척’이라도 했던 정당은 - 그러니까 정확히는 서이초에서 교사가 생을 마감한 일이 세상에 알려진 후로 교권 의제에 대해 대표성을 띈 저를 영입하려고 직접 컨택하고 설득했던 정당은 - 놀랍게도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거절했습니다만, 민주당과 자칭 진보진영에서는 여초 직군의 생존 문제, 교육과 교권, 교실 현장의 문제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느꼈습니다. 지혜복 선생님 사건을 보십시오. 제가 더 길게 말하지 않아도 아실 것입니다. 진보 교육감이라는 정근식이 지혜복 선생님과 연대투쟁자에게 어떻게 했는지를요.
그래서 저는 민주당 지지자에서 이탈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저 하나일까요? 이런 사연까지 없더라도 민주당에 실망하고 돌아서서(그렇다고 국힘을 찍을 순 없으니) 기권표 던지거나 자신을 대변해주는 소수 정당에 소신투표한 2030여성이 얼마나 많을지 투표 결과 통계가 선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종시에는 첫 여성 교육감으로 강미애씨가 당선되었는데요. 여성 교육감이 만들어가는 교육 현장에는 다시는 제가 겪은 비극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솔직히 이런 말도 민주당 안에서 남자들만 할 수 있잖아 민주당 여자가 이런 말하면 바로 당에서 배척 당하잖음 그 어떤 민주당계 정치채널, 정치유튜브를 봐도 시청자 입장에서 ‘모자란’ ‘뭘 잘 모르는’ 여자 눈요깃거리(리액션머신)로 1나명씩 앉혀놓고 페미 얘기 나오면 개념녀 포지션 취하게 하고
근데 민주당 지지층 304050 남자 중엔 사실상 사상이나 가치관은 2030 우경화 한남과 똑같은 사람들이 대다수임. 안티페미 비동간 집게손지랄 미투 리얼돌 성인지감수성 등등 이 모든것에서 민주당의 주 지지층인 405060한남과 2030 우경화 한남은 조금도 다르지 않음. 그래서 그 패는 죽어도 안버림. 그 패 자체가 본인들이기 때문에.
민주당은 아직도 버릴 패와 취해야 하는 패 구별도 못하는 등신임. 2030 한남이 우경화 된 게 벌써 15-20년 정도. 이명박 일베 시절부터 그들은 단 한번도 스탠스를 변경한 적이 없음.
근데 선거때마다 2030 한남을 위한 똥꼬쇼가 지랄 났음. 반면 2030여성 정치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넓고 항상 스윙보트였음. 하지만 개 똥으로 알죠…